솔직히 저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불만은 부동산 정책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이해할 수 있고 또 잘하는 부분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유시민 고소건은 시시비비를 떠나서 청와대가 단단히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유시민이 악감정을 가지고 완전한 거짓말로 잘못된 주장을 하더라도 공권력을 동원해서 입을 막으려고 하면 안되죠
사실 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다면 공식,비공식 채널 동원해서 직접 만나 충분히 설명해서 오해를 풀어주면 되는 겁니다.
정규재,조갑제는 보란듯이 초대해서 경청이란거 잘만 하더만 진보 진영 스피커들 한테는 왜 그런게 없는건가요?
유시민이 그 정도 대우 받을 자격도 없다면 뭐 더 할말은 없구요.
힘으로 입 막으려고 하는건 어디서 많이 보긴 했습니다만
왜 만나야 되죠?
유시민을 만날 필요 없습니다.. 만나서 회유하려하고 회유 안되면 서로 기분 상하니까 ..
그냥 대선 공약이나 제대로 지키라는 말 입니다.
그러지 말라 여러차례 주변의 얘기를 아랑곳없이 더 난린데
어째야 되요? 그냥 참아요 아님 불러서 사과라도 합니까?
범죄적 행위에 유시민은 매우 관대한것을넘어 그래도 되는것 같습니다
윤 캠프의 대외협력특보를 맡고 있는 김경진 전 국민의당 의원은 30일 저녁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캠프내에서 줄리 벽화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 특보는 “이는 표현의 자유와 형법상의 모욕죄와 경계선상에 있는 문제다”며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누드화에 출산 장면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표현의 자유로 그 때 (고발을) 강행한 사례도 있었지만 굳이 이런 것을 가지고 형사상 고소, 고발을 한다는 것도 우스운 일(이라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라고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재명에 비하면 윤석열도 민주주의의 수호자 급이네요.
이 대통령은 재명열차가 나오면 과연 참을 수 있을까요.
국가 권력은 명예훼손의 피해자가 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부의 업무 수행은 언제나 가장 넓은 범위의 감시와 비판 대상이어야 합니다. 설령 그 비판에 과장이나 오류, 주관적 악감정이 섞여 있더라도 이를 형사처벌의 잣대로 다루기 시작하면, 비판 여론에 재갈을 물리는 위축 효과가 생깁니다.
윤석열이랑 같은길을 가겠다는 얘기가 되는거죠..
청와대가 유작가를 고발했다는 소식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고발안한다는 말이 아니면 다~ 고발한다는것도 아닌데 기정사실화 하시는건 아닌지요?
비판적인 태도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하는건 좀 지니치시게 아닐까요?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인내해야 하는 자리이긴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비판하는자도 신중함이 필요한 대한민국의 국민이 선출한 대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왜 만나서 유시민을 회유하려고 하십니까 ?..
그냥 대선 공약이나 제대로 지키세요.. 그러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립니다.
어쩄든 대통령은 기자회견도 하고 SNS에도 지지자들에게 자제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바로 다음날 바로 유작가님이 비판하네요?
일단 어느정도 지켜볼 필요는 있는거 아닌가요? 유작가님 좋아하고 책도 많이 샀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즉 ‘나 대신 누군가를 만나라’ 라는 뜻이죠
그게 누굴까요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