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집이 없습니다만
매매한 친구 중에서는
1. 집이 예전부터 있던 친구(집이 부자)
2. 나름 막차 타서 적당히 지각비 내고 매매 후 상승중인 친구
3. 지각비 쎄게 맞고 매매한 친구
집이 없는 친구 중에서는
1. 자본이 아예 없는 친구
2. 애매하게 있어서 진입도 못하고 영끌할지 말지 고민하는 친구
3. 그냥 경기도 간 친구
등등인데, 각자 입장이 다 다르니 부동산 주제를 얘기 꺼낼수가 없네요
저도 없는지라 없는 사람들은 있는 사람이 부럽고,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 불편하니까 말 못하고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배려해주는 친구들이긴 하네요.
경기도 상황도 공감하고 서울 상황도 공감 하게 되더군요.
집을 샀는지 말았는지 지나가는 말로 짐작하기는 하지만, 행여 불편함 느낄 친구가 있을까 절대 입밖에도 꺼내지 않는 초민감 주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