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태로 총선까지 간다?
끔찍 합니다. 제발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만약 그렇게 된다 치면
죽어도 저쪽당 찍을 일은 없고, 저쪽당이 과반이상 가져가는 순간이
그때가 진정으로 나라 망하는 길로 간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기권하냐? 결국 저쪽당 좋은 일 시키는 일인데...그나마 대안으로 조국혁신당이 살아 있다면
조국혁신당 + 민주당 해서 과반 이상만 해 줘도 저쪽당 미친짓은 막을 수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뭐 뉴이재명 + 확보한 알량한 구조적 다수가 힘 합치면 민주당이 과반은 못 먹어도 1당은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조국이라는 이름이 이제는 피로감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요..
민주당에서 뜻있는 의원들 중심으로 탈당해서 새로 당 하나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혁신당의 자강이 혁신당이 민주당 발목잡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발목잡는다고 민주당이 느낄 것입니다.
국힘은 이 상황을 보고 너무 행복할껍니다.
최소한 민주당이 뻣뻣하려면 지지율이 50% 이상 되어야 됩니다.
지금의 민주당은 민주진보진영의 연합 외에는 답없습니다.
지금까지 홀로 답이 있었던 시절은 한순간도 없었습니다.
이래저래 차기 총선이 쉽지 않다 봅니다.
결국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제로섬 게임 속에서 싸워서 서로 지지층 뽑아먹이를 해야 살아남는 상황이니까요.
양당간의 감정이 이 정도로 안 좋아진 가장 큰 이유?
저는 결국 지지층이 온전히 겹치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합당하지 않은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총선에서 부딪히고 싸우는게 전체 민주진영 의석수에서 + 가 될까요? - 가 될까요? 아니면 별 차이 없을까요...
여기저기 수많은 지역구에서 평택을처럼 싸우게 될텐데 이게 진짜 국회 의석수 차지하는데 +가 될까요?
가족싸움이 왜 이렇게 치열하냐?
가족이니까 상속재산 가지고 피 터지게 싸우는 것 뿐이라 봅니다...
아직 혁신당의 힘은 민주당을 압도하지는 못해요.
민주당이 되든 혁신당이 되든 호남을 제외한 곳에서 후보단일화 안되면 국힘이 어부지리 먹습니다.
혁신당이 자강으로 가는 순간 민주당이 망하는 길입니다.
정말 민주당을 생각한다면 합당하라고 요구해야지 혁신당 욕을 한다면 그것이 민주당 목조르는 일입니다.
저쪽당은 안찍겟죠... 근데 아예 투표 포기로 이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