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퀄이 이미 가능한데, 왜 자주 눈에 띄지 않고,
씨댄스로 무지성 뽑아내는 영상만 잔뜩 보일까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전부 비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프롬프트로 숏폼을 만드는 것과 신경 써서 만드는 것의 차이를 보면,
제작 가격이 5배 이상 뛰어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일단 미드저니나 이미지2로 캐릭터 프로필을 작성합니다.
이렇게 만들어 진 원화 프로필을 돌려 각 주요 장면의 이미지에
특유의 텍스쳐를 입힙니다.
또한 얼굴 만이 아니라 모든 장면에 일관성을 부여하기 위해
많은 장면 샷을 뽑아 놓습니다.
전부 씨댄스로 막 뽑을 때 대비 시간과 돈이 몇 배로 뛰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또한 클링AI, Hailuo AI, 씨댄스2.5 등의 영상 모델을 활용합니다.
후처리도 합니다.
페이스디테일러나 로라를 통해 전형성을 탈피하고자 하는 후반 과정을 거칩니다.
이러한 과정을 모두 담은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그간 지적 되어 온 여러 AI생성물의 단점을 상쇄하는 여러 단계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하면...
같은 10분 짜리를 만들어도 제작 비용이 조금이 아니라 몇배가 뛰게 됩니다.
그래서 잘 만든 작품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비중이게 되죠.
지금 이 정도 이상을 바라려면... 안 될 것은 없지만...
글에 적은 것처럼.... 돈입니다. 더 많은 돈을 들여야...
위의 영상들에선 두번째 영상이 씨댄스의 영향이 좀 보이고,
1, 3번 째는 전처리와 후보정 모두 다 거쳐서 Ai특유의 얼굴 질감을 상당히 많이 탈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