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나 중국 등에서는 한방수의학 분야가 따로 등장해서 개나 고양이도 한약먹고 침술, 뜸을 맞는 시술이 등장했고, 한국에서도 서울대 수의대와 전북대 수의대를 중심으로 한방수의학 분야가 따로 교육되고 있다고 합니다...
수의사 면허는 사람을 다루는 의사업 분야가 의사와 한의사 면허의 구분되어 있는 것과는 다르게 양한방이 따로 구분되지 않아 수의사가 양방이나 한방 둘다 시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수의학 대학에서는 X레이, CT 촬영 같은 영상검사나 동물 의약품 처방, 수술 등을 하는 양방 쪽 이론과 시술을 주로 배우기에, 동물 진료 과정에서 침술 같은 한방진료를 하고 싶다면 수의사 본인이 한방수의학을 따로 배워서 익혀야합니다.
근데 가만히 냅뒀어도 낫진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