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만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근거 하나도 없는 제 상상(망상)입니다. (-_-)
매일 같이 반복되는 Ai 디스토피아냐 유토피아냐 하는 세상의 머뭇거림은
사실,
산업혁명 이후 기계가 인간을 지배할 지 모른다라거나
반대로 이제 모든 인류가
기계를 노예로 부릴 수 있을 거라는
인간의 공포와 욕망이 과학적 판단 위에 오버레이 되는 것에
가깝습니다.
현재 현실이 된 진짜 빅브라더 세계가 중국(또는 미국;;)일 텐데
아 저러면 사람들 다 절망하고 사람들이 죽어나갈 텐데 싶은 데도
나름 어떻게든(?) 아프고 웃으며
굴러가고는 있거든요.
병들었지만 웃으며 산다거나
행복하지만 병이 심하다 같은 식으로 미래가 펼쳐질 가능성도 있는 거겠죠.
다만,
어느 부분이 그렇게 되고 어느 가치관이 그때 우선될지를
모른다는 것이 그 점이 사회의 본능적 투사를 걷어낸 후 남는
근본적인 AI미래의 두려움일 것 같습니다.
저는 AI가 인류의 비교적 온건한 엄마가 되어줄 것에 걸겠습니다.
아니면 어차피 저도 끝났을 테니까요.
불과 얼마 전 오픈에이아이나 엔트로픽이 우리 개발을 급히 멈추고 위험한
AI를 조절하자라고 한 뒤 "훼이크였다 이 x들! 우리가 먼저 큰 거 내놓는다 으하하."
하는 것 보고 인류는 모두 느꼈습니다. 막을 사람도 멈출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남들 보다 늦어질까봐 불안한 자본과 권력만 가득 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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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기업 LLM들 디스플레이형(일반 모니터 디스플레이+AR안경) 아바타 및 페르소나 대폭 발전, Ai live 대화 소통 기능이
미세한 떨림과, 순간 망설임 간극 같은 뉘앙스까지 분석해서 반응하는 수준이 생김. 26년과는 비교불가로 수준이 올라감.
빠른 수준의 수다, 일상 대화에서는 사실상 딜레이 0의 느낌. 옵션으로 외모와 분위기 선택, 목소리 기본 제네레이션이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주게 되고 역시나 끝없이 시각 청각적 욕동의 답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회사들이 골머리를 앓게 됨.
최소한 막을 수 없다면 개인의 일탈로 국한 시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은 공감하되 귀책사유나 저작권 문제로는 확실히
선을 그을 듯 함.
2. Ai 하청, 하도급(?) 중계 사이트와 포탈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 무료 가입시 이용은 유명한
구글 코랩처럼 컴퓨팅 소스가 들쭉 날쭉 잡힐 수 있을 듯. 점점 상향 평준화 되며 이후 개인 계정의 폐쇄
서비스 ID들이 현재의 구글드라이브나 플러그인 연결 처럼 공유상태로 두고 개인/동시협업이 일상화됨.
현재 테슬라가 옵션 중 하나로 미래를 보고 있는 정차 되어 있는 휴지기의 차량 ai를 소스로 컴퓨팅 판매 또는
공유되는 일들이 구독할인 또는 환급과 연결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 다만 개인정보 유출이 굉장히 민감한
쟁점이 될 것임.(개인정보를 일부 중앙 서버에서 첨부해서 받든 안 받든)
3. 현재 유망할 것이라 보는 소형 학습ai를 탑재한 로봇과 댕댕이 고양이들의 공생이 본격적으로 시작됨.
소형 ai로봇들은 초박형 LiDAR를 탑재해서(집안을 한 번 탐색한 뒤 사용자의 기억을 돕고 간단한 심부름을
하게 됨. 하지만 한계는 분명하고 반려견 급식기로 밥이나 물을 취식 시키거나 걸어다니는 화재체크기, 방범순찰기로
야간 사용될 듯. 역시나 이 때도 중국의 선도 기술력은 드론시장에서 처럼 인정되나 여러 의심을 받게 될 듯.)
사고 현장 탐색이나 위험 지형 탐색, 폐쇄건물은 이제 드론과 지상 소형 로봇이 양동으로 맵핑을 해서 3D맵핑을
하고 구조/복원 작업 소스로 이용되는 시대가 됨.
4. 연애 Ai시장은 크게 확대되고 일부 피지컬 ai와 결합되어 독신가구에 정서적 지지와 의존성이라는 빛과 그림자를
모두 보이게 될 듯. 일부 사람들은 자신과 정서교감을 하던 아바타나 계정 페르소나에게 인간의 지위 또는
상속자의 지위를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초창기 해외가십거리로만 뜨던 것이 국내에서도 일반화 됨. 일부 인플루언서
들이 상속자 지위를 주는 것 뿐 아니라 공공연하게 가족이라는 것을 대중들에게 각인 시키고 기념도 함. (사이버 아내...
같은 의미가 아닌 육친적 진짜 아내 남편, 아이라는 것을 분명히 함. 전문 법무법인이나 법률앱서비스등도 대거 등장)
5. 경찰이나 사설 보안 순찰차의 운행 구조는 크게 바뀌지 않으나 정찰 및 확장 작전 드론은 거의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나옴, 특히나 일일히 수동 조정을 하기 보다는 인공지능이 곧바로 경찰핫라인등과 위급시 자동연결해
저준위 임무 수행을 일시 중단하고 근방에서 일어난 큰 사건이나 사고에 우선 동원 되는 일이 많아지고 사회적 인식이
다들 마땅하다고 생각함. 다만 평소 거기 자동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는 회사 운용방침에 따라 거절해 놓는 경우도
있을 것임. 하지만 방송뉴스 등에서 소속 로고(사이버 무슨 무슨 캅스, 또는 학교 순찰 드론 등 관계기관/회사)가
공익활동/ 구조활동 등에 참가하는 것이 많이 노출 되는 것이 기업 이미지에 가장 중요한 윤리적 인지도를
크게 홍보하는 일이라 대부분 회사가 자동 동원에 참여해둘 가능성이 높음.
6. 사후 인물 복원 서비스가 엄청난 논란과 함께 점점 특정 중소기업들에서 발전함. 아마도 사망한 사람의 모습
그대로를 복원하는 것은 외모/목소리/행동루틴 등에서 복원을 절대 금지할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의외로 이
서비스가 촉발된 유가족의 망자에 대한 그리움이란 니즈 보다는 과거 사망한 역사적 인물이나 근래 갑작스러운
사고 및 돌연사한 특정인들의 일시적 복원이 여러가지 형태로 유행을 탈 것임. 부활하는 인격이나 그 본인은
아니기에 일종의 매우 정밀한 시뮬레이션으로 활용해서 그가 남긴 철학이나 원고, 이론, 유언장의 설명등을
사회적/공적으로 밝힐 때 사용할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그 근본인 정밀한 시뮬레이션이고 사망자 본인의
해명이라는 법적 지위가 없기에 참고 정도만 될 가능성이 있음.
7. 촉각압력 장갑 및 패치가 AR안경 발달과 맞물려 26년에 상상하던 것과는 사뭇 물리적으로 많이 다른
상태의 간편함으로 널리 보급될 것임. 손에 간단히 붙이거나 신경/근육계에 전기적 자극등을 주면서
촉감이나 형태/단단함을 빈 공간에서 물질을 만지거나 다루는 것처럼 느끼게 할 가능성이 있음.
가장 널리 퍼진 것이 26년에 다소 투박한 형태로 AR서비스에 포함되던 가상 키보드와 가상 마우스 포인터
일 듯.
만일 페브릭 장갑 형태로 손의 큰 면적을 감싸는 방식이라면 감각을 가장 많이 느끼는 손 끝 한 두 마디와
손바닥 일부에만 집중적 느낌을 줄 가능성이 있음.
이 외에 발바닥등에도 적용 가능한 신발이나 양말이 등장, 혹은 스탠드 판넬이 등장할 수 있음.
판넬 자체는 매개체라서 크게 비싸지 않고 갈아끼울 수도 있지만 입출력 및 제어판별을 담당하는
부분이 순수제조가의 상당한 비중이 될 것임.
8. 램수면 상태를 유도해 특정 자극을 ai가 (엠씨스퀘어 처럼) 전두개에 전달 시켜서 악몽/가위를
예방하고 원하는 방향의 꿈을 디자인하는 기기들이 나오기 시작할 것임. 트라우마 치료나 일부 기억장애
보조기구로도 쓰일 가능성이 있지만 분명 눈을 감았다 하더라도 전두개에 미약한 전류자극과 함께
시각에 강한 빛을 점멸 시키다보니 일부 광과민성 발작 증상이나 간질증상을 만드는 일도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