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통령을 지지했던 친구가
'대통령이 열심히 하고, 대체적인 기조는 옳은 것 같다. 그런데 검찰개혁은 왜 미적대는가?'
라고 묻더군요.
딱 유시민 스텐스였습니다.
이 방송을 보면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죠.
방송에서 두 사람이 나오는데,
유시민은 자기만의 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고,
김용민은 1년전에 본인이 뱉은 말에는 책임을 지면서, 그리고 청와대의 노력은 노력대로 사실관계를 밝히며 일을 했으면 좋겠네요.
이런 팩트체크는 여러군데서 이뤄지지만 보지 않고 믿지 않는 분들이 수백만은 될 겁니다.
당청에서는 상대와의 공개적인 토론을 통해 진실을 알려주기를, 그래서 더는 억측과 생떼로 국정이 발목잡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개혁에 대한 생산적인 토론을 날을 세서 해도 제대로 개혁이 이뤄지기 쉽지 않은 상황이니까요.
하.. 헬마 좋아했었는데 왜 저렇게 됐나요. 저 영상의 말들 어디에 팩트가 있나요?
이건 그냥 청와대 홈피 국정과제에도 나와 있습니다. 애초에 이게 공약이었고 이 약속을 하고 대통령이 된거예요. 대통령이 저런 생각이었으니 지금까지 검찰개혁 지지부진하다가 중수청이 졸속 출범할 판이 된거죠.
사실 수사 기소 검사 분리라는게 원래 목표였고
지금 더 큰 개혁을 이뤄냈다는게 팩트 맞는데요?
앞에단에 말을 가지고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의지가 없어서
지금 검찰개혁이 엉망이다라는 주장은
일부 유시민 조국 옹호집단에서만 보이는 현상입니다.
중도층에서도 보완수사권은 폐지하지 말아야 한다가 훨씬 큰데도
지지율 깎아 먹어가면서까지 싸인했는데
얼마나 더 해야 하나요
이러면서 검찰개혁 안하면 지지율 더 비아냥 거리는걸 보면 참 할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