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0 KST - Variety - 봉준호 감독이 2026 토리노 국제영화제에서 공로상인 스텔라 델라 몰레(Stella della Mole)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2003년 토리노 국제영화제에서 <살인의 추억>으로 각본상, 관객상을 수상한 후 다시 토리노에서 인정받게 되었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하고 있습니다.
토리노 국제영화제에서 이탈리아 토리노 국립영화박물관 원장인 차트리안 과의 마스터 클래스 대담 및 시상식에 참석한 봉준호 감독은 이후 현지에서 <기생충> 상영회 및 관객과의 대담행사를 마치고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현재 제작중인 애니메이션 <앨리/Ally> 후반기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이후 차기작으로는 범죄 스릴러 및 공포 액션 장르를 구상중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앨리>는 한국영화 및 한국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대 제작비인 약 700억이 투입된 작품으로 현제 한국, 영국, 캐나다 몬트리올, 인도 뭄바이에서 제작중이며 8월달에 추가 더빙 및 대사녹음을 마쳤고 내년 1월 말에서 2월에 최종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종 극장개봉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봉준호 감독은 배급사들의 최종결정에 따라 개봉일정이 달라질수 있다고 귀뜸했다고 합니다. 6월에서 8월사이를 배급사들은 저울질하고 있으며 최초공개는 봉준호 감독의 소망은 선댄스, 베를린 혹은 칸과 같은 영화제에서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앨리>는 CJ ENM과 펜처인베스트가 한국, 베트남,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튀르키에, 인도네시아에 배급권을 가지고 있으며 북미 배급은 네온(NEON)이 맡고 있습니다. 그 외에 프랑스를 비롯한 다른 전세계 월드와이드 릴리징과 관련한 배급권은 프랑스 파테(Pathé)가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