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대한 기대가 다 달랐어요.
이재명이 약속한 것이 다 달랐으니까요.
여기서는 이 말 저기서는 저 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말들
또는 아예 대치되는 약속들을 했죠.
지금 역시 그렇고요.
간단하게
검찰개혁만도 그래요.
지지하는 분들 사이에서조차
누구는 너무 미흡하다
누구는 너무 지나치다
이 둘을 어떻게 만족시키겠어요.
지금은 뭘 해도 지지하는 분들만 남은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이재명 정부의 정책으로
행복해진 사람이 없으니
지지율이 오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각자 기대했던 것과 실제 이재명 정부의 방향이
너무 다른 상황입니다.
중도조차도 이렇게나 급발진한다고 싶은 정책도 많고요.
사기 당한 기분 들고 배신감 들고
피로도가 이만 저만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재명 정부가
어느 하나 바꿀 생각도 없어 보이고요.
무엇보다 본인 재판 없애려고
법 바꾸고 여당이 온 힘을 다하고
입맛에 맞는 인사 앉히고
이런 짓 그만하길 바라는데
될까요?
지지율은 하루 아침에 내려가는 것도
올라가는 것도 아니죠.
쌓이고 쌓인 결과인데
이유를 하나에서 찾는 분들이 계셔서 써봅니다
아 비슷했나요 ㅎㅎ
괜히 썼네요.
어쩜 저렇게 사기를 잘치나 놀랬어요.
대통령 말고 사기꾼 됐으면 대성공 했겠어요.
아니다 대국민 상대로 사기 치고 있지 ㅋㅋㅋㅋ
스케일 큰 사기꾼이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꾼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요? 답 이미 나왔잖아요.
속은 내가 ㅂㅅ 이지 ㅠㅠ
이미 성공했죠 ㅎㅎㅎ
더 이상 어떻게 성공하겠어요.
다들 비슷한 맘 아니겠어요.
이유는 다르지만
몰라서 묻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이렇게 하면 됩니까?
하는 이유가 있을건데
대답을 못 하시나요?
빈댓글처럼 그냥 맘에 안들면 저렇게 하는 것 같아요.
최근 가입한 사람은 무조건 세력으로 간주하는데
좋아 보이지 않네요.
종종 보기는 했으나
제가 대상이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저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가 국정운영 방향성에서 지지율을 최우선 순위에 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지지율을 최우선 순위에 놓았다면,
- 검찰개혁을 저런 식으로 와리가리 타면서 진행했을리도 없고,
- 정치적 손해를 보면서까지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의원을 간접지원 할 이유도 없었고,
- 부동산 정책에서 뜬금포로 서울에 수십만 공공임대를 쏟아부어대겠다는 이해 못할 방향성을 낼 이유도 없었고,
- 이상할 정도로 무리를 하면서까지 (감사원으로 대법 털어서 대법원장 회식비 횡령 찾아내 언론 공개? 감사원이 대법원장에게 견책요구라도 할건지?;;;) 조희대와 충돌할 이유도 없었고,
- 대통령과 김민석 대표가 둘 다 개헌을 밀어붙일 이유도 없었죠.
이 사안들 다 지지율 하락이라는 결과가 나올거라는거? 청와대가 입안 단계부터 알았을 일이니까요.
보통 대다수의 대통령은 지지율과 정국 통할 모멘텀을 최우선 순위에 놓기 마련인데,
이번 정권은 정권 저번 지방선거 즈음을 기점으로 지지율에 대한 집착을 이상할 정도로 완전히 놓아버린거 같습니다...ㅠㅠ
아실거 같지만 그게 문제라는거죠
왜 민주주의에서 뽑아준 국민에게 반대하는가????
바라시는 바와 반대로 가서 그런게 아닐까요?
예를 드신 1 2 3 4 등등
어느 사람들에겐 바라는 것이였죠.
문제는 지지자분들조차 바라는게 달랐고
이도 저도 명확하지 않으니
양 쪽 그룹 모두 실망한게 아닐까 싶어요.
다른건 모르겠고
부동산 부분은 처음부터 굉장히 의아했어요.
집값을 잡겠다면서
매물을 잠그는 이유가...?
결과를 모를리 없을텐데
기가 멕히게 잘 하시더라고요.
양 쪽 다 빡치게 ㅎㅎㅎ
노빠로서 ㅎㅎ
지지율 최저치까지
퇴임 후에도 한 번도 흔들린적 없다
자신있게 말합니다.
제가 재명빠가 아닌 탓인가봐요.
이젠 노무현 지지율과 그래서 국힘당 찍을거야? 밖에 남지 않았네요
설명대신 SNS RT를 합니다. 그러니 그걸가지고 싸움이 납니다.
바꿀 수 있죠.
근데 계속 오락가락하니
기조가 뭔지도 모르겠고
결국엔 뭐하자는건데 화나고 불신하고 ㅎㅎ
코스피 9천이었으면 용혜인 김승원도 무난히 임명했을거라고 하시죠. 국민 개돼지론도 아니고...
극우유투버와 뭐가 다른가 싶네요. 양극단은 닮은건가요?
23분으로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한번 보시면 좋으실거 같습니다.
부동산 공약은 정확히 정반대로 수행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