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훈이 다음 대권이다"가
대세이군요.
민심의 처음부터 끝이 그냥 한씨의 조악한 언어투성이로 점철되어 있군요 - 오빠 독약, 오빠 게이트, 룸살롱 여동생 공주님, ....
봉지욱 기자의 날카로운 필살기 시청을 권하고 싶지만
이미 사람들은 중독(!)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게 무서운 것입니다.
OECD 2026년 한국의 내년(2027년) 경제성장률을 기존 1.9%에서 2.6%로 상향 조정(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4488), 코스피 7000선 안착 등과 같은 뉴스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어쩌다 이 지경에......
전재수가 부산시장 안 나가는게 맞았다 생각합니다.
전재수 시장이 선거 때 지역구를 지역조직과 함께 하정우에게 넘겼던 것도 아니고,
지방선거와 보궐을 같이 하기 때문에 자기 지역 조직을 싹 다 부산시장 선거에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평생 회사원만 하다가 청와대 가서 수석 맛 잠깐 본 사람을 불러다가 지역구 보궐선거에 투입시켜요? 부산북구갑 같은 대놓고 험지에 선거운동 한번 안 해본 샌님을요? 지역구 조직도 안(못) 붙여주고요?
그냥 부산북구갑 보궐이 망코스인게 당연했던거죠...
처음부터 질 선거였고,
하정우를 추천한 전재수 본인부터가 부산북구갑은 질거라고 생각했다 보는 편입니다...
정치할려면 소위 깡다귀를 보여 줘야 하는데 그저 밋밋한 샌님 이었지요.
저는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