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정치를 잘하는 겁니다. 정치를 잘해서 사람들이 '이야, 이재명이가 정치를 잘하는구만', '앞으로도 대통령은 민주당을 찍어야겠어' 하고 생각하게 하는 거죠.
국민 모두가 내란 같은 단어를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정치를 잘해서 아예 저쪽 주장에 무관심하게 만들고 계속 민주당이 뽑히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내란은 청산됩니다.
반대로 영원히 내란이 청산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정치를 못하는 겁니다. 부동산도 박살 내고 주식 시장도 박살 내고 당내 분열이 가속화된 상태에서 지지율 떨어지니까 내란 수사 다시 하라고 시킵니다. 그렇게 또 N차 특검을 만들고 이 사람 저 사람 기소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이상하게 느끼죠. '도대체 언제까지 그놈의 내란 청산을 해야 하는 거지?' '저거 정치 보복 아니야?' '칼 쥐었다고 막무가내로 휘두르는구만' 그러면 이제 민주당의 주장에 의구심을 품고 국힘 쪽 주장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렇게 정권이 넘어가고, 정권이 넘어갔으니 당연히 보복이 뒤따라야겠죠? 민주당 인사들 도륙이 납니다. 민주당 사람들은 당할 때 곱게 당할까요? 이게 다 내란범들 때문이라고 소리치겠죠. 강성 지지자들은 그 사람들의 말에 피 맺힌 원한을 가집니다.
그 다음에 민주당 정권이 창출된다면 가장 먼저 할 게 있습니다. 바로 내란 청산입니다. 보복해야죠. 안 할 겁니까? 당연히 해야죠.
그렇게 내란은 끝없이 이어집니다. 영원히 청산되지 않죠.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건 쿠테타란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집단을 해산시키는거죠.
사례가 없던것도 아니고 불과 10년 됐나요. 통진당 해산말입니다. 국힘은 당연 해산되어야 할 정당인데, 이거 해산 안 시키면 일제청산 못한 이승만 꼴 나는거죠.
법에의해 해산 되는 것과 어물쩡 넘어가는 건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해산되는걸 봐야 국민들이 범죄집단이라고 인식합니다. 그전엔 그냥 정상 정당 취급이고요.
님이 설정한 범위에 속하는 한가지 입니다.
역시 청산이 안되는 이유가 있네요.
잘못한 사람을 벌주는게 청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