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두는 오랫동안 봐왔는데
늘 한결같고 변함없이
우리진영내의 싸움에선 끼어들지않으며
국힘계열의 밑바닥작업을 파헤치는데 노력했으니
믿을수밖에 없지요
정민철은 첨등장때 황희두와 함께 나이든 사람들이 대응못하는걸 해줄수 있으리라 믿었는데
금방 변하더군요
그래서 싫어요
김승현은 자동차유투브때 듣다가 어떤 느낌에서 거부감이 들어 그만 듣다가
갑자기 진보진영에서 뜨는데
김승현이 하는 말이 너무 듣기좋은거예요
자동차를 제외하고 정치부분에서 처음 들었는데
너무나도 듣고싶은 말을 해주는것에서 거부감이 드네요
오래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이재명대통령의 말도
유시민 작가의 말도
할때마다 다 좋았던건 아니예요
불편한 이야기도 있었죠
내겐 두분은 엄마 아빠 같아요
내가 좋다고 두분이 매일 행복해야하는건 아니죠
엄마 아빠가 아이 양육에는 양보가 없듯이
국민을 위해 정치적으로 의견이 다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의견이 다르다고 자식이 편갈라 싸워봐야 얻는건 없어요
우리끼리 싸울때 선을 지키지않으면
그 선을 무력화 시키려는 세력의 먹잇감이 될뿐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윤석열때까지는 진영 내싸움에는 관여를 안하는거 같더만.. 요즘은 유시민 작가의 말과 관련해서 내부에다가도 인터넷 어그로 싸움을 하고 있어 보이더군요.
괴물과 싸우다가 괴물이 되는건지, 유시민 작가에 대한 믿음이 너무 강한건지.. 좀 안타깝습니다.
김승현은.. 그냥 요즘 민주진영내부 싸움에서 한쪽 듣기좋은 소리 하면서 채널키운 몇개중 하나라고 봅니다.
반면에 정민철은 민주 진영에서는 흔치 않게 인스타그램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고 젊은 층 인지도도 꽤나 있는 편인데 이런 역량을 갖춘 사람은 정민철밖에 없는 것 같네요 변했다는 건 어떤 말씀인지 잘 모르겠어요
정민철 군에 대한 평가나 박한 건 아쉽습니다.
물론 본인의 잘못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너무 혹독하게 대하는 건 아닌가 합니다.
젊은층에서 인지도는 있는 것 같지만 그 인지도는 그냥 비웃음이나 조롱의 대상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