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가입한지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ㅠ
스르륵에서 오유로 갔다가, 클량에는 최근에야 가입했거든요.
각설하고, 제가 느낀그대로인데요.
올해 들어서 많은 권모술수가 클리앙에 퍼진것들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빈댓을 통해 많은 경보가 울리는것도 봤고, 저도 메모라는 기능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클리앙의 어느 회원분이 쓰신글처럼,
" 최전선에서 막아주시던 탱커분들이, 지쳐서 포기하신것 같다 "
라는 글을 봤습니다. 실제로, 빈댓의 적어진것도 봤구요.
그런데 다시 요 몇일 빈댓을 다시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근데 빈댓을 다시는 분들이 바뀌었더라구요.
김구 선생님이 항상 하시던 말씀을 저도 좋아합니다.
"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것이다. "
감사합니다.
건강한 비판은 항상 겸허히 경청하고 숙고하겠습니다.
건전한 토론을 원천 차단하는 느낌이라서요
명백히 잘못된 글도 누군가는 설득당할 수 있을거고 반박하는 댓글이 있다면 설득당하다가 생각을 바꿀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
# 지금부터는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에 근거한 뇌피셜로 작성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은 2010년 초반까지는 이러지 않았습니다.
일베도 지금처럼 극우화 되지 않았고, 커뮤니티에 정치성향이 붙지도 않았습니다.
실제로 커뮤니티에 정치성향이 붙게 된것은 저의 경험상 2012~3년 경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회사에서 일베에 관한 편견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 야동과 일베가 떠있을때,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일베부터 끝다 "
저는 그때부터 였다고 생각하긴합니다.
조금더 과거로 돌아간다면, 다음 아고라 사태도 그렇습니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험담을 들려 드린다면 ( 실제로 경험 있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
다음 아고라 사태( 촛불집회의 도화선이었죠 ) 이후, 정치성향의 아고라청원에 정부압박이 정말 심했습니다.
실제로 문의 전화 했을때, 힘내세요! 라는 말에 고객상담직원이 " 정말 위에서 많은 압박이 심하다 "
라는 취지로 말씀도 하셨고요.
결국 그때부터 시작된것들이 지금에 이르렀다고 생각해요.
그게 지금까지 내려와 엄청나게 양극단으로 치닫는 사태까지 이뤄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극과 극은 통하듯, 결국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고, 언젠가는 다시 돌아갈수 잇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박하고는 싶은데 반박할 논리가 없어서 부들대는 것처럼 느껴져서 가소롭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글에 빈댓글 달리면 그저 피식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
이 사람들은 글도 거의 안 쓰거나 최소한으로만 쓰고 댓글만 주로 쓰고 공감만 자기들끼리 엄청나게 누릅니다.
쓰는 글 주제도 대부분 정치글이죠.
절대 평범한 이야기같은 뻘글은 안씁니다.
그러면서 빈댓글이 어쩌고 클리앙이 어쩌고 민주당이 어쩌고 블라블라 하죠.
하얀 백지가 그렇게 긁....싶습니다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