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월 말 이후로 다시 정배열로 진입합니다.
오후에 매크로 상황에 따라 다시 출렁일 수는 있습니다.
파운드리 사업부는 수주 회복세에 따라 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 기대감이 있다는 소식이 들렸고
유안타증권은 63만원으로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MDD도 낙폭을 줄여가며 회복하는 모양세이구요.
당연히 시총 1위 종목이라 코스피 지수와 동조화 되는 현상이 보입니다.

지수 50일선 130% 이격도를 살펴봐도,
마찬가지로 뚜렷하게 회복하고 있군요.
7월 말에 다들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불과 2달 전이구요.

단기 지표로 볼 수 있는 20-100일선을 살펴보니,
100일선을 뚫는다면 스프레드는 플러스 전환이 예상됩니다.
가파르게 오르고 빠졌던 지난 상황을 복기하면,
응축하며 완만히 올라가고 있어 다행이라고 봅니다.

2.
종목 매매동향을 살펴보면요.
최고점에서 1차 바닥까지 40% 가량 폭락했죠. 외인은 대규모 순매도. 개인은 외인꺼를 받아내며 물타기 했구요.
잠깐 반등하고 다시 바닥에 빠질때 개인 투심이 많이 꺾이고 대규모 순매도를 합니다. 외인, 기관은 이때부터 다시 순매수 전환했구요.
변동성이 심한 상황이라 차익 실현을 위해 반등때마다 치고 빠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3차 바닥을 다지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인+기관+자사주 매입을 통해 꾸준히 쌍끌이 매수를 하고 있죠.
28만 이상의 악성 매물만 소화된다면 충분히 그 이상을 노릴수 있는 상황이라고 봐요.
3.
추세와 매매동향은 봤고 이제 코스피 전체 수급 상황을 봐야겠죠.
코스피 일 평균 거래대금은 활황기였던 6월 50조에 비해 30조 가량 줄었습니다.
거래 침체 및 관망기 상황으로 보이죠.
외국인의 경우 8월에 순매수로 전환하고 9월에는 또 순매도 전환하고 있지만 반도체의 경우 저가 줍줍을 하고 있어요.
대형 반도체 방어는 자사주로 하고 있구요. 외인은 반등시마다 빠른 차익 실현을 하고 있는 모양세죠.
예탁금도 규모는 크게 내려왔어요.
활황기 130조대에서 현재는 100조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어요.
파생상품은 60조에서 40조 정도로 내려왔고 이는 레버리지 등 파생 거래가 줄었기 때문이죠.
미수금은 6월 말에 2조였고 현재는 8천억대 후반. 반대 매매 비주이 7월 10%까지 폭등했지만 지금은 0%대입니다.
시장 전체 유동성이나 투심은 관망중이지만,
선별적 매수 수급으로 배드 뉴스가 굿 뉴스인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4.
마지막으로 매크로 상황을 봅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논의로
유가는 90달러 아래로 내려왔어요.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지수도 계속 회복중이구요.
물론 미국채 금리와 인플레이션,
미국 재정적자는 간과할 수 없지만 꼭지점을 찍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특이점이 올 수 있는 시점이군요.
엄청날게 확정적이라.. 사실 얼마전 22만원 깨졌을
때가 매수 찬스 아니였나 싶습니다
오히려 재료로 폭등기대하고있습니다
원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