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참 안 풀려서, 점쟁이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참으면 내년부터는 잘 풀릴꺼야~" 가 아니라 '지금보다 더 나빠질꺼야' 라는 말을 너무 아프게, 콕콕 찝어서 아주 재수 없는 소리만 하네요. 그런 점쟁이에게는 복채 주기 싫어져요. 아니 점쟁이랑 싸우고 오게 됩니다.
어쩌겠습니다. 결국 유시민의 예언 대로 되고야 말텐데요.
아프고, 슬프고 받아들이기 싫고 부정하고 싶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할 수없이 죄없는 예언자에게 돌이나 던집니다. 네가 예언을 잘 못해서 그렇게 됐다고.
그냥 대통령에 대한 본인의 진단일뿐이고, 동의하시거나 동의 안하시거나 취사선택 하시면되죠.
현업에서 뛰다가 본인 앞날도 점지 하지 못해 빚만 내던지고 도망간 사짜 예언가요?
예시를 들기전에 본인이 편협하지 않았는가 생각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 추종자들이 행동을 하죠.
영향력이 아주 크죠. 부정적 영향력이요.
근데 그럴것같지 않습니다
검찰하고 무슨 약속이라도 한것일까요
잘했으면 지지율은 오르고 유시민만 개망신 당했을 텐데 뭔 예언자 타령 인가요
스스로 그런 진보 인사가 된게 아닌가 되돌아 보는거도 좋을거 같습니다.
유시민은 그냥 작가이고 평론가일 뿐입니다.
유시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건 대중의 취약한 수준이죠
어떤 사람을 예언가로 부르는 지 모르시나요...모르는 척하는 건가.
대다수가 이해못하는말을 써놓고 이해못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하면
대다수가 문제일까요
글쓴이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