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세탁기. 오디오 카메라 시계 옷 가방 자전거 등등
기본 10년 이상이네요
최고는 대학졸업할때 선물받은 가죽잠바도 있고(30년됨)
아직도 가죽 생생해서 겨울에 잘 입습니다만.
그나마 냉장고는 이사하면서 새걸로 장만했는데도 벌써 5년이네요
컴터는 m1맥북에어 있고 올해 알리에서 미니pc 하나 장만했눈데 거의 안쓰네요.
ps5나 스위치도 새것 나왔지만 지금 것도 잘 안쓰니.
옷도 주로 입는 몇개만 입어서 더 오래되었구.
진짜 아끼던 일재 산스이 리시버도 맛이 가서 고칠지 버릴지 고민중이구요. 고쳐봤자 얼마 못가더라구요.
휴대폰 아이폰 16프로도 요즘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새폰 가격 생각하면 계속 써야겠네요
아이폰6s 도 4-5년은 썼었네요.
자전거도 휳셋 바꾸고 프래임 바꾸고. 계속 업그레이드해왔눈데
림 브레이크인데 최신 전동구동계도 써버고 싳은데
몸이 안좋아서 일년에 몊번 안타니 헛짓거리인 것 같구
모든 오래된 물품들 새거로 바꿀 이유도 딱히 없구.
아 내몸이 제일 오래썼구나. 라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특히 가전제품들은 멀쩡한거 오래돼서 새걸로 바꿨더니 3년밖에 안 썼는데 고장 나더라 이러는 경우 많아요.
많이 가지려고 해봐야 더 공허해지는게 인간 본능 아닌가 생각 합니다.
오래 쓸건지 아닌지 생각하고 오래 쓸거면 꽤나 비싼거로 사서 정말 오래써요.
빤쓰도 10년 입는 느낌? ㅎㄷㄷ
저도 낡은게 많은데 몸이 제일 낡아서 고민입니다. 이건 버리지도 못하고 종합병원이네요.
뭐냐? 물건들을 고장내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하는 능력!
반면에 사용만 하면 고장이 나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ㅎㅎㅎ
세상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고장나면 반사적으로 습관적으로 수리부터 하려고 듭니다.
공대나와서 또 그걸 기계적으로 하는 장비와 방법론을 평생 배웠구요.
이제는 수리하기도 귀찮고... 제것 만들어 쓰는 것도 힘들고 눈도 침침해 지고 ㅋㅋㅋㅋ
시계는 50년대 빈티지 시계 찹니다
스피커는 97년도에 나온 제품인데요. 에지 바꿔가며 쓰고 있습니다
다 쓸만한데요 뭐
스피커는 클립쉬나 탄노이 구형 스피커 들이고ㅜ싶은데 공간도 없구 아파트에서 울리지도 못하는데..
이전엔 B&W Metrix 801-3을 18년간 들었습니다. 오래 들었죠
클립쉬나 탄노이 구형도 아파트에서 쓰시는분 많을걸요? 라스칼라가 눈에 들어오긴 합니다
전 집에서는 골방에서 스피커 비엔나어코스틱스 하이든 주력인데 일 때문에 지금 지내고 있는 오피스텔에서는 방음이 안되어서 헤드폰으로 클래식 재즈 위주로 듣는대 너무 좋네요. 거창한 오디오가 무슨 소용일까.
네트워크 픙레이어. 헤드폰앰프. 헤드폰이면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