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마트싱스로 냉장고 업데이트 이후로 먹통됐다는 사례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명절 앞두고 진짜 난리났네요.
이거 냉장고 보드에 펌웨어 수동 업데이트 하거나 심각하게는 보드 교체 가야할 수도 있습니다.
버전 릴리즈를 누가 담당했는지 모르겠는데 명절 앞두고 릴리즈는 제일 피해야 할 일인데 왜 지금 했나 모르겠네요.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금요일 오후나 연휴 직전에는 절대 업데이트를 배포하지 않는다는 룰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문제가 생겼을 때 이렇게 대응할 엔지니어나 고객센터 인력이 부족해 피해가 평소보다 몇 배는 커지거든요
새벽에 담당자들 죄다 호출되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피해 입으신 분들은 일단 피해 접수 해두시고 사진과 동영상 찍어두셔야 합니다. 냉장고 안 내용물까지 해두셔야 그나마 나중에 피해 보상 100%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r1.community.samsung.com/t5/smartthings/%EB%83%89%EC%9E%A5%EA%B3%A0-%ED%8E%8C%EC%9B%A8%EC%96%B4-%EC%97%85%EB%8D%B0%EC%9D%B4%ED%8A%B8-%ED%9B%84-%EB%83%89%EC%9E%A5%EA%B3%A0-%EB%A8%B9%ED%86%B5/td-p/39591040
https://r1.community.samsung.com/t5/smartthings/bd-p/kr-community-smartthings?page=1&tab=recent_topics


이건희 사후 리더십이 없어지고 전반적으로 문제가 심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외부 요인으로 반도체 수익이 터져서 가려지고 있을뿐...
왜 이런짓을.....
업데이트도 하면 먹통되고 냉기도 안나오고 보드사망 ㄷㄷ..
삼성가전이 거의 없어서 스마트싱스도 안쓰다가,
쓸데없는 빅스비(티비/핸드폰 소리에 반응에서 자기혼자 떠들기). 자동문열림기능(냉동실 손잡이랑 겹치는데 냉장실 버튼 스치기만해도 문이 열림) 두개 땜에 짜증내며 반년넘게 쓰다가 스마트싱스에서 끌수 있다길래 얼마전에 깔았네요ㅎㅎ
말씀하신데로 냉장고 문 열림 정도는 제어가 되면 좋긴 한데 이번처럼 부팅이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네요
버전 릴리즈 정책에 따라 내부 QA 및 스테이징 서버 등에서 테스트는 합니다. 일부에게만 배포하고 초기 문제 없나 보고 배포 범위도 늘리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재앙은 늘 나오기 마련이라 버전 릴리즈는 시기를 잘 잡아야 하는데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이미 서비스 요청이 잡혀있던 것들도 있어서 예약을 지금 잡아도 명절 이후나 가능하다고 그러네요.
통신기능 쪽을 통합해 놓은게 더 신기하네요 ㄷㄷ;;
FW 불량이더라도 네트워크 기능쪽만 먹통이 되야 정상일꺼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설계를 한거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