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조국 사면
두번째는 보완수사권 입장 변화
전 진영내 권력투쟁을 무조건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언젠가는 구와신이 바뀌기도 하고
또 권력의 추가 왔다갔다하는게 당연하죠
근데 시기상 너무 빠르죠
결국은 총선에 맞춰진 다툼이라고 봅니다
정국을 주도하는 측면에서
탄핵후 야당은 사실상 죽었다고 생각하고
이재명대통령이 너무 방심했습니다.
바로 진영내 파워게임이죠.
저는 현재 진보진영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사이는 문제가 없지만
크게 친문 친명 이 두그룹이 파워게임중이라고 봅니다.
알았을걸요. 정치권이나 기자, 평론하는 사람들은 조국이 어떤 사람인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대중들이 몰랐던거죠.
사면해준건 정치적 압박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건 나름 정치역학적으로도 좀 무리수라도 생각하는데 그걸 조국이 해내네요
근데 지금은 이재명의 무능 오만때문에
지지율도 빠지고 친명들의 입지도 좁아진거죠
이재명의 문제를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으려하면 못찾습니다
당내에도 비정상이 이리 많을줄 알았나요?
그냥 공적 마인드 없이 지들이익만추구하고
거기에 자칭 강성개혁지지자들은 종교적 신념처럼 부하뇌동하고
결국 도태 됩니다 어쩔거야 젋은세대의 압도적 비토에
사실 한줌인데 평택에서조차 별걸다해도 3등이에요
미래없다는거 아는데도 알량한 기득권 안내려놓고
진짜 나라에 도움이 안되네요
조국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입니까?
보완 수사권 폐지가 지지율 하락의 원인입니까?
지금 이게 뭐가 실수입니까...
인정하시면 최소한 개인적인 생각 존중드립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사면받은 조국이 당내 성비위사건을 뭉게고 sns하지 않았다면 끝까지 문제해결능력없는 그의 무능과 뻔뻔함을 숨긴채 억울한 검찰피해자 서사에 가려 겸공과 매불쇼를 등에 업고 단숨에 합당하고 대권후보되고 변함없이 무지성 지지하고 있었겠죠
조국사면 덕분에 저는 조국겸손조불 탈덕하고 각성하게되었습니다 민주당에게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못한게 수없이 많은데 가장 끔직한건 지지자를 배신한겁니다.
더이상 대통령이라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너무 이분법적 사고이고 편항적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문재인, 이재명 모두 민주진영에겐 아주 소중한 분들입니다.
박근혜, 이명박, 윤석열과 비교할 수 없죠.
전형적인 갈라치기 글이군요
지지자들은 민주당의 집단지성과 가치를 중요시합니다.
어느 세력처럼 돈만 추구하고 돈의 노예가 되려는 탐욕스런 분들이 아니죠.
그리고, 국가의 건전한 발전과 지속성을 추구하죠.
근데, 민주당의 뉴이재명 세력들은
전통적이고 오랫동안 견지해왔던 '민주당의 집단지성과 가치'를 버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죠.
이게 차이인데,
당 대표부터 사심과 대권 욕심을 버렸다고 발표하고,
당내 집토끼들에게 '반분신'발언을 석고대죄 사과한다면
충분히 극복할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당대표의 사심과 대권욕심을 이젠 도로에서 방치된 개와 고양이들도 다 알고 있지요.
이게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엄청난 부작용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