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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 월세가 160인데 저 나가면

말말말 · · 수정

조회 4,964 · 공감 0 · 댓글 21

전 서울 구탱이 아파트에 160만원 월세 살고 있는데

계약기간이 끝나가서 집 보러 부동산에서 많이 옵니다.

지금까지 4팀 정도 오셨는데 다 국제커플 부부들이더라고요. 독일 미국 캐나다 신기해서 복덕방 사장님께 물어보니 집주인이 월세를 200만원으로 올렸다고 합니다.


월세가 비싸져서 그런가.. 외국계 회사 파견 나오신 분들 같은 돈 잘 버시는 부부만 보러오나 보네요.

우리 단지가 700세대 정도 되는데 월세가 하나라서

또는 옆 아파트는 220만원라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상대적으로 저렴하니까요 ㅎㅎ


여튼 저도 지금 경기 북부쪽으로 알아보는데

비싸군요 ㅜㅜ 지축역 20평도 160이네요 


댓글 21

  1. 뎅뎅이! · · 공감 2
    파견 나오신 분들은..해당 기관에서 내주기도 하다보니.. 신경을 좀 덜 쓰긴 하겠네요.
  2. 말말말 ·
    @뎅뎅이!님 내주기도 하는군요. 좋은 회사 다니는 분들 부럽네요
  3. tirpleA ·
    미국,독일 등 외국인커플분들은 구탱이에 잘 안 사시지 않나요?? 강북이어도 적어도 광화문,종로 접근성 좋은 곳일거고 결국 오피스텔 아닌 아파트 기준이면 월세200도 싸다 싶은 입지이실 것 같네요
  4. 말말말 ·
    @tirpleA님 3호선 은평구라 지하철로는 광화문 금방갑니다
  5. Riverside · · 공감 3
    독일 미국 캐나다는 월세 200이라고 하면 이게 왠 떡이냐 하고 들어오겠죠. 저도 해외 사는데....독일미국캐나다보다 후진 나라에서도 괜찮은 집 월세 구하려고 하면 200은 그냥 나옵니다.
  6. 말말말 ·
    @Riverside님 하긴 베트남도 비싸니 뭐.. 싼거였네요^^;
  7. 말말말 · · 공감 1
    @미니머님 제가 국적
    물어 볼 처지는 아닌지라 ㅎㅎ ^^;
  8. 비둘비둘비둘 · · 공감 1
    월세는 해당 지역에서 출퇴근 가능한 직장인의 소득 기준 상한까지 올라갈겁니다. 예전부터 이렇게 이야기해도 안 믿더군요.. 그 돈 낼 사람이 없다고..

    그 상한이라는 것은 월급의 최소 60프로부터 시작한다고 봅니다...
  9. 시나모롤 ·
    @비둘비둘비둘님 선진국들 대부분이 그렇죠. 월급 받으면 절반이 월세로 나가는..
  10. Ploum ·
    댓글 이미지
    제가 사는 곳도 서울끝인데 월세매물나오면 금방 계약되더라고요
  11. 뎅뎅이! ·
    @Ploum님 무슨앱인가요? 보기 좋네요.
  12. Ploum ·
    @뎅뎅이!님 네이버부동산이에요
  13. 뎅뎅이! ·
    @Ploum님 감사합니다.
  14. 말말말 ·
    @Ploum님 ㅎㄷㄷ 440이요?!! 한강 남쪽은 무섭네요..
  15. Buddys ·
    @Ploum님
    월 440이면, 연 5,280 이네요.
    대기업 부부가 맞벌이해야 감당 가능할만한 가격이죠??
    그나저나, 5000세대에 월세매물 16개라니,
    ㅎㄷㄷ 하네요
  16. OLIVER ·
    근데 외국계 회사에서 파견나왔는데 서울 도심에 오피스텔 안가고 왜 구탱이(?)로 가나요..
  17. 말말말 ·
    @OLIVER님 구는 구탱인데 나름 역세권이라 광화문까정 30분 걸립니다 ㅎ
    부부면 국평 원하시는 분들도 있나봅니다.
    아이도 있고 하면요
  18. 봄봄 ·
    월세는 어차피 가격따라가는거라 무슨의미가 있나 싶네요. 은행에주나 집주인에게주나 내가 돌리거나.
    가격상승을 눌러야 내려가겟죠.
    청담에 8백주고 혼자 사는사람도 있네요. 자금으로 주식돌리구요.
    글게요. 외국회사는 주거비 포함일텐데.
  19. 말말말 ·
    @봄봄님 근처에 러시아? 모델같은 남녀들도 간간히 보여요.
    동네자체가 전혀 핫하지 않은데 외국인들이 많아요.. 아프리카 계열 아줌마도
    노상에 좌판 깔고 장사합니다 ㅎ
  20. 쿡쿠 ·
    미군은 거의 시세 두배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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