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 구탱이 아파트에 160만원 월세 살고 있는데
계약기간이 끝나가서 집 보러 부동산에서 많이 옵니다.
지금까지 4팀 정도 오셨는데 다 국제커플 부부들이더라고요. 독일 미국 캐나다 신기해서 복덕방 사장님께 물어보니 집주인이 월세를 200만원으로 올렸다고 합니다.
월세가 비싸져서 그런가.. 외국계 회사 파견 나오신 분들 같은 돈 잘 버시는 부부만 보러오나 보네요.
우리 단지가 700세대 정도 되는데 월세가 하나라서
또는 옆 아파트는 220만원라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상대적으로 저렴하니까요 ㅎㅎ
여튼 저도 지금 경기 북부쪽으로 알아보는데
비싸군요 ㅜㅜ 지축역 20평도 160이네요
물어 볼 처지는 아닌지라 ㅎㅎ ^^;
그 상한이라는 것은 월급의 최소 60프로부터 시작한다고 봅니다...
월 440이면, 연 5,280 이네요.
대기업 부부가 맞벌이해야 감당 가능할만한 가격이죠??
그나저나, 5000세대에 월세매물 16개라니,
ㅎㄷㄷ 하네요
부부면 국평 원하시는 분들도 있나봅니다.
아이도 있고 하면요
가격상승을 눌러야 내려가겟죠.
청담에 8백주고 혼자 사는사람도 있네요. 자금으로 주식돌리구요.
글게요. 외국회사는 주거비 포함일텐데.
동네자체가 전혀 핫하지 않은데 외국인들이 많아요.. 아프리카 계열 아줌마도
노상에 좌판 깔고 장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