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유시민 말 한마디 한마디에 휩쓸려서 이재명 대통령 비난한다는 분들이 많네요.
정말 모욕적인 표현입니다. 누굴 빙다리 핫바지로 봐도 정도가 있어야지 이런 생각도 들구요.
김대중을 존경하고, 연애 시절 약속 장소 먼저 가서 지금의 와이프 기다리던 기분으로 유시민 출연 프로그램 봅니다.
노무현한테는 미안하고, 문재인한테는 고맙구요, 김어준은 30년 넘게 늘 한자리에 있어 준,,,,말이 많아서 늘
보는 게 힘들지만 평생 까방권 마음입니다.
하지만, 저들이 무슨 종교도 아니고, 성인도 아닙니다. 평생 일신의 영달을 위해 살아온 나와는 다른 길을 갔고,
그래서 존경합니다. 하지만, 사리에 맞지 않고, 도리에 어긋난 소리를 하면 그냥 아웃일 뿐입니다.
딱 한가지만 바랐습니다. 검찰개혁을 불가역적으로 완료해 달라.... 70년 검찰 권력을 해체하고 대한민국 최상층의
기득권 카르텔을 산산조각 내어 사방으로 던져 버리고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지 못하게 해 달라.
대선 때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총리TF산하 어쩌고 할 때부터 이상했습니다.
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수사권을 아주 쬐에~~~끔" 주는 게..' 할 때부터 제 맘이 돌아섰습니다.
말 바꾸는 사람이 제일 싫습니다. 그럼 에저녁에 그렇게 설명을 하든지.. 뭘 하자는 건가 싶었습니다.
중수청장 지명은 더 할 말도 없습니다. 진짜...이러면 안 됩니다.
이제 뭘 하겠다고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무슨 국격이 올라가고,,,반도체고 소버린 AI 다 필요 없습니다.
어떻게든 이번 정부가 성공해야 한다고 이재명 쉴드 치는 김어준... 그의 마음은 이해하나 싫습니다.
계속하면 겸공도 안 보려고 합니다.
근데, 휩쓸려 비난한다니요? 자신의 행태를 타인에게 투영하는 거 아닌가요?
남들도 그러는 줄 알아요.
타인에 대해서 그런식으로 사고 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은 뻔하지요.
차라리 대통령을 욕하라고
요새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고 여기저기서 불만나오니 이젠 대통령에게 반기를 든다면서 반명몰이를 합니다
자아 성찰이라면 모를까
님은 그 사람에게 ‘휩쓸린‘ 것이 되겠지요
(가볍게 무시하세요)
cf) 님이 글을 쓴 목적이 따로 있지 않다면…
이재명만 까시죠
극단적으로 윤석열 빨아대던 김어준은 반성이 없어서 오케이입니까?
그냥 흐린눈 하지마시고 인정할건 인정 하시면 됩니다.
한발자국만 떨어져서 보더라도 조종에 가까운 행동을 하고 있고 강시마냥 따라가는 사람이 보이는데요.
김어준 유시민을 맹종하는게 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라도 있고, 그 숫자는 측량해볼 순 없지만 다수는 아니라고 하시던지요.
'이재명의 민주당'부터 거부감이 드는데, 저게 당연한거라고들 생각하시더라구요.
숏츠나 짤방이라도 가져오라 하니까.. 말만 주저리주저리 써놓더군요.
근거가지고 와서 비판하는 사람과... 근거없이 비난만 하는 사람... 누가 휘둘리는지는 뻔하죠.
왜 김어준 유시민에 휩쓸려다니냐 하면요
그분들은 KTV패싱, 공소취소거래설 다 믿으시거든요
공소취소거래설까지야 음모론이라 쳐도 KTV패싱...이걸 믿는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게다가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때도 보완수사권폐지 관련 본인 의사를 밝혔음에도
김어준이 레드팀역할이다 하니깐 그렇구나 하고 믿었잖아요 근데 아니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