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누구에게 평가받는게 싫어서
작년 회사 매각하고 완전히 쉬고 있거든요
남에게 아쉬운소리, 부탁자체를 안하게 되니까 너무 좋아요
와이프가 그러더라고요
어디가면 돈쓰고 대접만 받으니 당연히 좋은거라고..
돈만 안줄어들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 안해도 되자나요
자본이 쌓이고 잘 굴러가기 시작했거든요
분명 나는 일할때보다 더 돈을 많이 쓰고 있는데,
오히려 재산은 남들 근로소득 모으는거보다 더 늘어납니다
첫집을 2017년 문재인때 김수현이 집팔기회줄때 샀고,
두번째는 2022년말 레고랜드, 둔촌주공 사태로 폭락할때 갈아탔거든요
당시 최저가 13억에 샀는데 26억찍고 25억까지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괜찮다 생각해요
그리고 2018년 남들 잘안할때 해외주식했는데 제작년까지 매수만 했는데 제가 과소비는 하지 않아서 이제는 써도 계속 늘어나네요
파이어 해보니까 별거 아니더라고요
요즘은 어디가면 백수라고 떳떳히 말하고 다녀요
인출률은 얼마정도로 하시나요? 회사 매각 말씀하시는거 보면 상당히 많이 버셨고 또 배우자가 있으시니 인출률도 상당하실 것 같은데요
제 목표 가용액의 두배정도 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조만간 그 길을 따라가고 싶네요
삼전닉스 날아라~/
집은 60살쯤 팔아서 송도같은데 갈까 생각도 해보고요
나머지시간은 독서나 공부, 여행으로 채우고싶어요.
부럽습니다.
하나도 안심심하고 하나도 안 늘어지고 시간도 겁나 빠르게 가고 건강은 더 좋아지고 보는 사람마다 얼굴이 좋아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일해야 된다는건 다 거짓이고 백수도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너무나 좋다는걸 알게됐죠
백수들 안색이 나쁜건 경재적 걱정이 너무커서 그렇더라구요. 그건 일하던 안하던 똑같은 거죠
라는 것도 가스라이팅 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비는 회사매각금액 + 부동산 매각금액 + 미국주식은 오르면 매각하고 해서 현금화 하시는건가요?
돈이 계속 늘어난다는것은 금융소득만으로 그렇게 늘면
세금이 엄청날거 같네요 ㄷㄷㄷ
“직업이 있어야 된다”는 그냥 세뇌된 이데올로기 비슷한 거라 봅니다. 가스라이팅이죠.
인간은 일하게 태어난게 아니니까요. 안할 수 있음 안하는게 좋죠. 그게 아무 것도 안한다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때까지 목표 금액도 달성되야 할텐데, 목표가 빡빡해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40대 파이어라니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