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수시는 최근 관내 택시업체들에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택시 운수종사자의 유언비어 유포 금지 등 교육(안내) 요청'이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공문에서 "섬박람회 준비 미흡 등 유언비어를 기사들이 유포하고 있다는 여론이 있다"며 "수입금 감소에 대한 불만이 유언비어 유포 행위로 나타났을 것이라 판단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와 올해 9월 첫째 주말부터 둘째 주말까지 9일간의 1인당 수입을 비교한 내용도 공문에 담은 뒤 "수입금 감소 현상은 보이지 않았지만, 특수에 대한 기대 대비 수입이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아 불만으로 이어질 수는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섬박람회가 성공하면 기사들의 수입도 늘어나는 만큼,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않고 행사 목표와 취지를 알리도록 기사들을 교육해달라고 업체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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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홍보에 참여한 시민 서포터즈의 얼굴을 캡처해 조롱하는 게시물까지 확산했다. 여수시는 "건전한 비판은 수용하되, 시민의 얼굴을 무단으로 캡처해 조롱하거나 모욕하는 등 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게시물을 채증하며 경찰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조직위도 지난 12일 허위 정보를 인용하거나 유포하는 온라인 매체와 게시물에 대해 형사 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어휴 여긴 그냥 패스 해야겠습니다.
전 그냥 남탓 하려는 거 같은데 말입니다. ㅎㄷㄷ
여기도 이렇게 행정이 후지면 곤란한데요 ㅠㅠ
지금 꼴을 보면... 악의적 소문이 아니라.. 실망의 울분을 토해내는 것일테고... 여수시는 감내해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