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뉴스1SK하이닉스에 입사한 신입사원 4명이 연수 기간 중 금지된 음주를 했다가 해고됐다.
22일 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최근 입사해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연수에 참여하던 직원 4명이 교육 규정 위반을 이유로 징계해고 처분을 받았다.
해고된 직원들은 교육 기간 중 금지된 음주 행위 등으로 징계 대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에 함께 연루된 SK그룹 계열사 직원 2명은 감봉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규정 위반 사실을 확인한 후 최종 징계에 앞서 당사자들에게 경위를 소명하도록 했다. 이후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세부 절차를 거친 후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SK하이닉스 측이 인사 관련은 비공개라고 밝히면서,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음주가 이뤄진 장소나 시간, 음주 외에 어떤 규정을 위반했는지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인생에서 가장 비싼 술을 마셨구나”, “행운을 스스로 걷어찼네”, “10년 동안 수십억 벌 걸 놓쳤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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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디게 비싼 술 잡샀네요
저도 2만원 때문에 시말서 쓴적 있어서.
연수원생 입장에서 계열사 직원과의 술자리면 뭔가 안일하게 생각했을수도 있겠네요
굴러들어온 복을 최선을 다해 걷어차버리는군요.
신입사원 연수에서 짤리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말입니다.
오래전에 군복무 시절에 부대에 대항군 침투하는 훈련으로 부대전체 각종 순찰에 경계근무 하는 와중에
경계근무 핑계로 야간에 외부 들락 거릴 수 있는 상황에
교육들어온 위관 장교 몇몇이 외부에서 술 반입해서 마시다가 들켜서 난리가 난적 있었습니다.
아마 진급은 물건너 갔다고 적당할때 전역 할 것 같다는 소식 들었던 것 기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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