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는 신용카드 행사로 30% 할인이 된다길래
친구랑 둘이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몰랐는데 가서 보니 정가는 20만원이 넘더라구요?
아주 먼 옛날에 인당 6만원인가 7만원도 바들바들 거렸는데 20이라니,,
여튼. 롯데호텔이 리뉴얼을 했는지 그랜드롯데로 바뀌어 있었던것도 신선했습니다.
이미 좌석이 다 정해진 상태라 입장시 바로 안내가 되었구요. 앉자마자 일단 양갈비부터. 먹고 해산물 먹고. 중식도 먹고 중간에 김치찌개 있어서 입가심으로 먹고 또 고기 먹고 마지막에 디저트까지.
나름 알차게 두시간 먹었습니다.
호텔부페가 사실 이돈 주고 먹을만하냐. 는 부분에서 좀 애매하긴 하지만 서버분들이 무척 친절하셨고. 음식들도 수준 이상은 되기 때문에 또 가족모임이나 이럴때는 고민이 없어서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옆자리에 남자분 한분 오셔서 뿌시는데 대,, 대단하시더군요.
많이 먹을 수 있는 젊을 때는 돈이 없어서 못가고...
돈이 많은 늙었을 때는 많이 못먹어서 못가고...
우리집은 뷔페 가성비가 안나와서 눈요기만 하고 갑니다. ㅎㅎ
다녀오면 돈값을 하기도 해서
오히려 괜찮다 싶기한데
가장 중요한건 시간대 이죠.
한적한 평일 시간에 가시면 만족도가 급상승합니다.
토요일은 그 만족도가 매우 떨어지죠
뷔페 특성상 비싸야 사람이 없고 사람이 없어야 이용객의 만족도가 대폭 올라가니..
이제 기념일이 아니면 쉽게 가기 힘든거 같아요.
음질 질은 참 좋았어요.
요즘은 내돈내고 갈 정도로 많이 먹지도 않고ㅎ
가격이 넘 비싸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