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뉴욕타임즈와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정치적인 내용은 없고 북한 관련인데 요지는 북 행증강을 막기 위해 당장 비핵화를 요구하기보다는 제재완화를 대가로 핵 미사일 개발을 동결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전 이대통령의 정책에 부정적이지만 이건 바른 방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터뷰에서 대통령도 말했다시피 러시아 중국 지원받아 트럼프와 협상이 절박하지도 않은 상황이고 중국 러시아가 북한은
전략적인 파트너로 받아들인 마당에 특별히 효과가 있지 않은 제재와 추가 핵무기 대륙간 탄도미사일 기술개발 중단을
맞바꾼다면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성과이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트럼프와 김정은의 개인적인 관계가 대화 재개의 기회로 본다는데 저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잘되면 좋겠습니다.
트럼프가 쟤들이 원하는대로 불가침 조약에 서명을 해 준다면 모를까.
하나마나한 소리.
그게 남북 관계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전혀 별개 같아요.
인민 굶어 죽어나가도 정권 유지가 최우선인데..
남과 왕래해서 정은이가 얻는게 뭐가 있나 싶습니다.
정은이는 남쪽과는 현상 유지가 최선일겁니다.
그냥 인터뷰를 위한 인터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이재명의 관심은 오로지 자신의 의도대로 국내 정치판을
재구획하여 새판 짜는 것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잠시 저항에 부딪혀 수그리는 척 하지만 멈추지 않을겁니다.
그 목적이야 굳이 말할 필요 조차 없고요.
근데 그거 안될 뿐 아니라 허망한 생각입니다.
잘못하면 말로가 비참해질겁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북한을 탈출구로 삼을려는건 트럼프와 비슷한데 이게 틀어지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죠.
이재명도 즉흥적이고 거짓말을 잘하기도 해서 트럼프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