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소각장 부지가 강서구 내 생곡이란 기존 재활용쓰레기 처리지 부지에 결정되는데..
그와 비슷한 시기에 2.5km거리에 신도시가 확정되고.
주민들 반발에 표류하다가.. 일단 중지..
그리고 몇주전 다시 시정회의에서 재개하겠다고 해서 주민들이 반발이 심하네요
님비라 보기엔.. 부산 소각처리 80프로 이상을 강서구에 몰아넣는 상황인데 반발이 생길수 밖에 없긴 하구요
부산시 입장에서야 생곡주민들 이전이 거의 마무리단계라 이에 따른 보상지용이 선 지급되면서
매몰비용때문에 계속 강행하려 하는것 같은데..
좀 대처방식이 너무 아마추어틱해요..
정책실장이
"원래 너네 신도시안에 지어야 될거 밖에 (2.5km가 밖인가 싶고..)짓게 해준거다. 너네가 수긍안하면
기존 소각장 더 오래 써버린다??." 이러는데..
2.5km가 밖인가도 싶고..
그 논리면 부산 전체쓰레기 처리를 왜 여기에 짓게 하냐고 물어보고 싶기도 하고.
기존 소각장 역시 신규 소각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디.. 신도시 주민들끼리 싸움 붙이는건가 싶기도 하고..
참.. 어려운 싸움입니다.
다른 도시도 소각장과 도시 거리 일직선으로 그어보면 2.5km 이내 도시도 많습니다.
서울 마포구에 소각장 있는데 마포구 시민은 죽었을까요?
오바 떠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거 있다고 난리나고 그러진 않더라고요
반발주민들도 이해는 되는게
거리보다도 한쪽에 몰아놓는게 좀 크긴합니다.
신도시 계획과 공사는 먼저 시작됐고
이후 소각장 계획이 구체화 및 확정..
그러다 반발나오니 일단 중단...
결국 시에서 서로 미루고 숨기다 2030 매립금지로 부랴부랴 다시 진행추진 이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