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족부의사(Podiatrist)
영미권과 유럽, 중남미 같은 서양권에는 전통적으로 무좀이나 티눈부터 시작해서 연조직염, 족저근막염, 족부궤양 등 발 질환, 발목 질환을 다루는 의학의 한 분야인 족부의학(Podiatry)이 따로 발달해서 족부의사라는 발과 발목만 다루는 의료인(의사) 직업이 따로 존재합니다. 치과의사(Dentist)처럼 면허증이 일반적인 의사(Medical doctor)와 별도로 나온다고 합니다.
미국과 영국 등의 영미권과 프랑스, 독일, 칠레 같은 중남미 같은 나라에서는 족부의학과 의원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긴 옛날부터 있던 직업이라 영역을 확실히 정한건데 우리는 원래 없던거다 보니 따로 서양처럼 제도 만들려면 일단 의사들이 반발해서 독립적인 영역을 가져가긴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