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댓글이 자주 올라옵니다
"여기 일반분양 언제 하나요?"
"조합원님들, 여기 국평 일반분양가 얼마 인가요?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세요"
"자재나 단지 환경은 어느 정도 고급화를 바라시나요?"
"조합원 물량 중 취소된 건 몇 개 정도인가요?"
이런 댓글들을 보면
일반분양을 기다리면서
상당히 관심 있게 준비하는 분들이 많다는 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평범한 흙수저 출신의 30~40대 직장인 가장이
18억부터 시작하는 서울 아파트를 일반분양으로 받는 건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실제로 일반분양을 준비하는 분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대체로 서울 태생이고
부모가 동수저와 은수저 사이 정도인 경우가 많아 보였습니다
본인도 열심히 살아왔고 배우자 역시 비슷한 환경인 경우가 많았고요
직업도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정도인 경우가 많았고
자영업이라면 웬만한 대기업 직장인보다 소득이 높은 분들이 상당수였습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서울에서 18억~25억 아파트
일반분양을 준비라도 할 수 있구나 싶더군요
제 사촌 중에도 2010년대 중반이었나
30대 초반에 서울 아파트를 일반분양 받아
지금 나름대로 잘먹고 잘사는 경우가 하나 있는데
부모님이 중산층이었고 본인 직장도 대기업이었습니다
아무튼 부모도 흙수저이고
본인도 특별한 자산이 없고
직업과 소득이 평범하다면
서울 일반분양 아파트는
애초에 분양을 받아보겠다는 생각 자체를 잘 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진정한 무수저가
근로소득으로 3억 버는 사람이 될 가능성
얼마나 될까요?
그런 경우 드물던데요
제 주변 전문직이거나 탑티어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보면
무수저는 없었고
흙수저도 없었고
다들 중산층이상이었어요
sky 재학생의 70~80%가
금수저 급이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흙수저들도 있겠지만
전체로 보면 적다는 취지의 뜻입니다
그리고 갈수록 더 줄어들고 있고요
지금은 대출이 안나와서 이것도 안되지만요
그래도 둘 다 대기업 다니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현금이 준비되는 사람들은 매년 늘어나고 있으니 분양가가 15억이어도 청약할수 있는 대기자들은 점점 늘어나는거죠.
분상제가 결국은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거죠.. 플러스 이번 정부의 대출규제까지 포함해서요.
세금 낼꺼 다내고
각종 규제에 추가 세금 적용 받고
편법 불법 아니면
살사람이 사는거고 그에 맞는 가격형성되는것도 전 문제 없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