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정부 출범 이후 1년 3개월 사이 절반 넘게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비 폭등과 부동산 정책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0일 국민일보가 부동산 플랫폼 아실 데이터를 분석한 데 따르면 정부 출범일인 지난해 6월 4일 기준 4만2835건이던 경기도 전·월세 매물은 19일 기준 1만9911건으로 53.5% 감소했다. 매물별로는 전세가 2만5214건에서 1만2229건으로 51.5%가 증발했고 월세는 56.4%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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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이 줄긴 했네요. 실수요자 분들 힘들듯 합니다.
하지만 지방 어딘가는 매물이 그만큼 늘었을테니 플러스 마이너스 해서 영향 없는겁니다(?!)
경기도 자료인데, 입주물량의 감소는 전월세 감소로 이어집니다.
지금 경기도에 입주물량은 씨가 말라 있는데, 전월세물량도 당연히 줄어듭니다.
비난해도 이 정부의 실책이 주요한지, 아니면 다른 인과관계가 있는 지는 파악은 해야 됩니다.
1차적인 원인으로는 서울 주거비 폭등이 꼽힌다. 경기도로 이동하는 인구가 늘면서 매물이 줄었다는 분석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 들어 서울에서 경기로의 순유출 규모는 1분기 9813명에서 2분기 1만5555명으로 58.5% 늘었다.
정부 부동산 정책 영향도 적지 않다. 아실에 따르면 지난해 6.27 대출 규제와 7월 전세대출 보증 강화조치가 발표된 시점에 매물 감소속도가 빨라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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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서울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경기도로 몰리고 있죠..
일반적으로 임주물량 감소는 서서히 줄겠죠.
저 기사는 입주물량 감소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적어 봤습니다.
기자가 글도 쓰기 싫었는지 내용도 별로 없구요.
기사 내용에도 '이같은 현상은 정부 출범 이전부터 관찰됐었다' 라고 되어 있구요. 더 이전 그래프도 쭉 하향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자기일 아니라고 소시오패스같은 댓글들 보면 기가 막히죠
개인꺼였는데 그 사람들 다죽이니 매물이 씨가 마르지요
거래량 봐야된다는 분들
대출규제 토허제인데 거래량 자체는 많을수가 없지요
거래할때마다 특정동네 신고가가 나온다면 모를까
적어도 부동산관련해서 입장을 바꿨을까요?
다들 공실로 두진 않을테고.. 1인 1가구가 된건가요..;;
들어가 살면 1년당 8%의 혜택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4%였는데 8%로 두배가 됐죠.
세주지 말고 들어가 살라고 등떠미는 중이죠.
폭등한 전세금 마련은 둘째치고.. 돈마련해도 갈데가 없어요...
빨리 머라도 수습안 안정화 대책을 내놔야 해요..
외국 부동산 재벌기업들에.. 국내 거주용 주책 월세를 개방하겠다. 이딴거는 절대 말고요..
앞으로 2년 동안 현재 전월세 세입자들은 예외 없이 1번의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는데 그 세입자들이 만료 시점이 될 때마다 현 정부에 대해 욕을 할 정도로 반감이 세진 유권자가 될 겁니다. 부부면 2명, 성인자녀가 있다면 추가가 되겠죠. 정부가 그냥 흐린 눈하고 모른체하고 있다간 서울 경기 총선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가 되겠죠. (TK 보다 더 심각할 정도로 민주당 국회의원이 사라질 수도 있어요.)
완전히 바닥부터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그 어떤 해결책도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