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님은 3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의
1) 강행
2) 보류
3) 원복
이재명 대통령님을 지적하는 사람들은 3) 원복을 원합니다.
그런데 3)을 하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지지율이 오를까요?
오히려 그러길래 왜 그렇게 실책을 했냐며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더 많은 욕을 먹을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시기는 이미 오래전에 넘어갔습니다.
그렇다면 2)를 할까요?
1)과 2)는 어차피 같은 취급을 당합니다.
결국 1)을 해서 이재명 대통령님의 방향이 맞았다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내시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은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님보다 민주당 지지자들개게 더 많은 조롱과 멸시를 당했습니다.
이유도 지금과 다를게 없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마음에 안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노무현 대통령님 탄핵 반대 집회에서 나가서 사람들과 같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사람들은 다짐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끝까지 지지하겠다고 말입니다.
그때 다짐했던게 최소한 임기 마칠 때까진 무지성으로 지지하겠다는 것 아니었습니까?
국힘애들은 맨날 하는 것 왜 우리는 못하냐고 성토했던 글들이 한두개가 아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이 루비콘강을 건넜으면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바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개혁에는 거센 반발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정권의 요단강, 삼도천, 스틱스를 건넜다라고 생각합니다
강행 대마왕 이명박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민주당 정권은 하더군요. 그래서 불행을 초래하기도)
보류를 빙자한 원복으로 슬금슬금 이동하는 겁니다.
다행히 현민주당 대표가 전임 대표와는 달리 겉으로나마 이재명 대통령과 소통이 원활하거나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니 그럭저럭 회피기동하면서 지지율 하락의 벼랑에서 빠져나가길 바랍니다.
위화도회군으로 보였습니다.
정치 철새, 하바리 유튜버, 촉법 평론가 등을 앞세워
느닷없이 반명 딱지 붙여 조롱하고 모욕하며 당 분탕질
치는게 개혁인가요?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말하면 그게 진심으로
읽힐거라는 단순한 생각을 진짜 하고 있는걸까요?
반성문 한번 썼다고 그간의 행적이 다 해명되나요?
정권 초기 분위기에 취해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면서
마치 뭐나 할 것처럼 지나치게 설레발 치던 것과
총리 포함 이번 정권의 국무위원들 면면을 봤을 때
역대 최약체급이다 생각했는데 역시 틀리지 않았습니다.
반도체 호황 국면이 없었다면 과연 어땠을까 끔직합니다.
그리고 너무 착하게만 가는 것보다
시원하게 팰놈은 좀 패고, 딴지거는 놈들은 좀 눌러주고.
시원하게 가시면 좋겠습니다.
좋게 해주면 좋다고 하는 사람들보다,
당연한 권리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긴 합니다.
반대파와 국민의힘, 종교계 안티까지 죄다 섞여있음.
하기에 따라서 충분히 회복 가능.
특히나. 잘 생각해봐.
뜯어고쳐 쓸생각을 해야지 내치면 한동훈 대통령만드는데
일조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