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진보가 못하면 보수를 찍을 수 있다는 취지의 글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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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진보를 확고하게 지지하는
찐 민주 진보 지지자라면
현재 상황에서 비판할 수 있고
여론조사에 소극적으로 응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아무리 민주 진보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보수를 찍겠다?
그건 민주 진보를 확고하게 지지하는 사람의 태도는 아닌 거지요
현재 2030 보수 지지자들이 몰려와
분탕을 치는 것으로 보이는데
소수가 와서 분탕을 쳐도
분위기가 이렇게 반전되는 게 신기하기는 합니다
그동안 빈댓글을 달고
박제 댓글을 달고
하루 종일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던
극렬 정치 지지자들은
2030 보수 지지자들이 몰려와
분탕을 치는 현재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왜 안 나타나시나요?
당신들이 이럴 때 나서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숨어 계시는 겁니까?
당신들의 전투력 이럴때 써야 하는 거 아닙니까?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들은
"나는 민주 진보 지지자이지만
민주 진보가 못하면
보수도 찍을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그건 민주 진보를
확고하게 지지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겁니다
저는 부동산과
보유세, 상속세, 증여세에 있어서는 민주 진보를
극렬히 반대하고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민주 진보를 찍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보수를 찍을 순 없습니다
댓글 26
민주당 보면 오히려 보수만 있는듯 하네요.
국민들이 시장경제로 돈버는 걸 철저하게 막는것뿐이죠
여기 글 올리는 조건도 깐깐하고 비판 글 올리시는 분 보면 연식 있으신 분도 꽤 계십니다. 저는 여기 짬밥 일천하구요.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님처럼 나라팔아먹어도 XX당 하면 지지자들 등신으로 보고 지X대로 합니다. 어짜피 찍어줄거자나 하면서. 윤석열도 그랬고 이재명도 그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최대 덕목은 주권자의 끊임없는 변덕입니다. 변덕 안 부리면 러시아나 터키꼴 나는거죠.
첨언하지면 난 튀르키예라는 명칭 안씁니다. 미국도 터키라 하는데 혀에 감기지도 않는 명칭 부탁한다고 굳이 뭐하러 불편하게 바꿉니까.
회초리 들어도 인간 안되겠다 싶은 녀석은 포기해야지요.
국힘같은 x덩어리는 해체시켜야 하구요.
그러나 스윙보터층인 중도는 다릅니다.
어차피 그들은 민주도 보수도 절대적으로 믿거나 추종하지 않아요. 그때그때 자기가 좋아지는 잘할것 같은 쪽 손을 들어 줍니다. 원래 선거는 그들의 손에 달렸어요.
그런데, 김민석 등장이후로 일부 찐민주, 찐진보중에 일부가 아예 등돌릴 기미가 나타나는게 문제인거죠.
그들은 새로운 중도표방 정당과 후보가 나타나면 그들에게 표를 주거나 그도 아니면 자신의 표를 사표화 시킬겁니다.
일단 30년 이상 지지했던 저부터 그렇습니다.
경제를 너무 많이 말아드셔서 다음번엔 보수를 뽑던, 진보 소수정당을 뽑던 하겠습니다
그 분노라면 다른 집 충분히 갈 수도 있어요
무지성 지지는 정말 위험한 이야기죠
우리가 히틀러의 광신도들도 아니구요
각자 판단에 따라 움직이는 거니까요
이런 상황을 만든자들이 아주 나쁜짓을 하고 있는거지 지지 철회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닙니다.
무지성은 아니지만 저쪽 보다는 아직 민주당이 좋아보이네요 물론 이전 만큼은 충분히 좋은 건 아니지만은요.
게다가 비거주 1주택 조지니까 시장에서 정부정책에따라 움직이니 전월세란이 발생하는거구요.
시장을 모르는 모지리들이 정책을내니 이모냥인거에요. 공산국가 아니잖아요 우리
그냥 민주당 독재 국가를 만드시져
민주당이 싫을수도 있는데 왜 민주당을 강요하시는건지
이거 폭력이고 독재지지 아닌가요
제가 국회의원이어도 그러겠어요. 어차피 저 찍어주는데, 뭐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습니까?
스윙보터층을 늘려야 양당이 경쟁을 하죠
대한민국에 정당이 민주당 국힘당 두개뿐인가요?
개개인의 가치,이득에 따라 움직이는게 문제 될게 있나요?
원하시는건 개판치던말던 무조건적인 지지인가요?
그럼 공산주의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작성자님같은 분을 보면 궁금한게 있습니다.
1. 단순 내 기호에 안맞음, 기분이 안좋음
2. 정책 방향성이 안맞음
3. 정국 방향이 실리적으로 내게 피해
4. 정국 방향이 심대하게 내게 피해
4 정도여도 지지해야 하나요? 이를테면 전월세 폭탄으로 집에서 쫓겨나도 꿋꿋이 지지해야 한다던지요.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