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에 올라온 옛날 영상이지만
저런 방송도 나왔었다고 하니까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저게 지금 다시올라오는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아마 옛날방식을 고수하는 학교들이 아직도 많이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대로 살면 AI님에게 그냥 대체당하기 쉬운 인간매크로에 불과하죠
저랑 열살 이상 차이나는 지방대학생 동생들을 몇명 알고있는데,
AI의 발전상황에 비해 커리큘럼이 아직 제가 학교다니던 시절의 교과목도 비슷하고.. 프로그래밍 언어 수업의 의미도 시험준비 차원에서 거의 찍먹만 시키다가 마는것 같고.. 얘넨 흥미가 있으니 각자의 학교에서 랩실도 들어가고 연구도 하는애들이라 그나마 고급에이전트랑 사스비용 받아서 실험같은것 할 수 있는 상황이고.. 나머지 학우들은 그냥 평범하게 묻어가는 생활만 한다고 합니당
각자의 삶이 있지만.. 영상에 대해 다시 이야기 해보자면
자기가 쓸 수 있는 머리를 마음껏 쓰지 못하던 그시절 공부 분위기 너무 힘들었죠. (지방대 공대출신이 할 말은 아니겠지만요🤣)
서울대가 아니었던 우리 학교는.. 교수님 비위 맞춰야했고.. 술을 잘 하는애들은 조교 비슷한거 하면서 점수 더 받고.. 신입들은 학교앞 분수대에 오리 잡으러 뛰어들어가야했으며.. 학생회비? 안 낸 명단 보여주며 반협박으로 입금확인 후 집에 보내주었으며..
깡패가 따로 없었던 그시절..선배님들👀 뭔 축제같은거 한번 끝날때마다 차가 바뀌시던데👀
서울대 상황에서는 지적인면에서 저렇게 고통받고 계셨다니
이제는 좀 많이 바꼈으리라 믿습니당
아는 지식이 하나도 없는데 거기서 토론해봤자 봉창 두들기는 얘기들만 하는데, 심지어 저 다큐는 대부분 교양 수업이나 조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