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참
고객과 회의를 녹음하던 시절, 네이버 클로바노트를 애용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회의록은 젊은이들한테 미루고
컨펌만하던 뒷방 늙은이(?)가 되었다가
오랫만에 다시 현역이 되어서 녹음하고
회의록을 정리하게 되면서 클로바노트가 유료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죠
근데, 유료여도 다시 사용하려고 하니
네이버웍스에서만 사용이 가능해서 개인 사용자는 뭔가 사용이 엄청 불편한 거더군요.(어쩌면 이제 네이버가 절 거부하는 것일지도...)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결국
챗지피티의 도움을 살짝 받았더니 세상에나, 마상에나 갤럭시 AI가 이걸 무료로 해주고 있었습니다.
세상 바뀌는 걸 따라가지를 못했네요.

텍스트 변환해주고, 나름 요약도 해줍니다.
품질은 살짝 아쉽긴 한데, 그래도 돈 안들이고 사용하니 좋네요. ㅎㅎ
저는 회의록 앱 만들어서 씁니다. 정확하게는 fable에게 만들어달라고 해서 쓰고 있습니다.
gpt 4o 위스퍼모델이 제일 낫다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에 더 싸고 성능좋은 모델이 나와서 그걸로 대체했고요.
화자구분 기능 온오프 집어넣고,
30초마다 트랜스크립션 화면에 표시해주고,
회의가 끝나면 맥락에 맞춰 단어나 표현들 바로잡고, 말할때 어버버하는거 싹 잡아서 편집까지 자동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