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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김용민이나 박은정을 법무부 장관으로 쓰고 싶으세요?

불량집사 ·

조회 2,636 · 공감 6 · 댓글 9

가끔 보면 정말 이게 농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던데

김용민 의원이나 박은정 의원을 정말 법무부 장관으로 쓰고 싶으세요?

어느 방송에서 말한 것처럼

홍사훈 기자를 홍보 수석으로 쓰고

정청래 대표를 총리로 삼고요.

허위사실을 이야기 하거나 위조 증명서를 끊어준 혐의로 

두 번이나 실형을 받은 최강욱 전의원을 중수청장이나 법무부 장관으로 쓰자는 사람도 있는 것 같던데

정말 그런 사람들을 그런 자리에 임명하고도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까요?


정말 서로 보는 시각이 너무 달라서 좀 당황스러울 때가 있네요.


솔직히 말하면 한 번 해보라고 하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합니다.

실무자가 되면 또 어떤 핑계로 또 다른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만들지 기대돼서요.

검찰 개혁이 완수되면 박은정 의원이나 김용민 의원의 쓰임새는 다한 거 아닌가요?

최근에는 그래서 계속해서 문제에 문제를 계속 만드는 건가 싶기도 해요.

총선 때까지 검찰개혁 문제를 끌어야 다음 총선에 나갈 명분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닌가 하고요.


저 두 사람이 경선을 이길 수 있을까요?

아. 박은정 의원은 민주당이 아니니 출마는 가능하겠네요.



댓글 9

  1. 우리최고 ·
    이명박이 대통령 시절에
    박근혜를 총리로 쓰고
    서청원을 비서실장 쓰고
    최경완을 재경부장관 쓴다는

    소리랑 비슷한거죠...;;;

    대선 후 인수위 과정에서 논공행상으로 계파별 내각 지분 분배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당내 상대 계파에게 주요 국무위원 자리를 넘겨주는 경우가 몇이나 있겠어요...
  2. jacobs · · 공감 8
    거론 하신 인물들 모두
    정성호보다는 낫겠네요
  3. 폴리콘 · · 공감 4
    정성호도 했는데요. 그러니 이런 의견도 나오는 것이구요. 대통령의 최대 인사 실패는 정성호 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연이은 민정수석들... 다음은 총리 기타등등
  4. 못난이서방 · · 공감 2
    김용민 박은정이면 아주 훌륭한대요??
  5. yujjing · · 공감 1
    흠없는 사람으로 하라더니 박은정은 남편 문제 청문회때 뭐라 답하려나요
    다단계 사기꾼 수사하다가 돈받고 전관예우로 변호해준 사실은 사라지지 않을텐데요
  6. lilili!lilili · · 공감 2
    박은정 의원이나, 홍사훈 기자가 어떤 면에서 깜이 안 된다고 된다고 보시는 건가요? 무심코 던지는 이런 말들이 갈등의 씨앗이 됩니다. 대통령이 하지 말라고 하신 지 하루 됐네요.
  7. asfwefweadsvxz ·
    진짜 나라 x 되건 말건 형사소송법 개차반 되건말건 한번 써봤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강경파들이 얼마나 나쁜사람들이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무능력자들인지 알게 될까요? 그때가면 정성호 장관이 얼마나 유능했던 사람인지 알겁니다. 그래도 그분들은 눈돌리고 신의한수같은 얘기 하겠죠?
  8. korinh ·
    씁시다
    팝콘각이네요
  9. 머갈이 ·
    그냥 유시민 대통령 시키면 간단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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