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다. 몰랐다.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실수다.
이런건 일베의 방식입니다.

그들이 누군가를 모독하고, 혐오와 조롱을 하는게 공론화 될 때마다 자세히 확인해보지 않아서 몰랐다, 실수다 라는 식으로 교묘히 변명했죠.
물론 대통령이 일베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리트윗 할 때마다 일일이 확인하는게 어려울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일반 시민도 아닌 한 국가의 지도자의 SNS인 만큼, 어렵더라도 본인 메세지의 무게감을 인식하고 그러한 노력을 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욕먹고 삭제하고 이런 일도 없겠죠.
차라리 앞으로 SNS를 자제하면 좋겠군요.
공적이 자리에서 특정직원 콕찍어 이야기 하는 것도 그렇고, 물론 본인이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정치인들의 트위트 해명은 보기 드문데, 아쉽지만 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항상 본인에게만 사정이 있는듯 변명하는게 아쉽네요
근저당 꼼수도 본인만 사정이 있는거였죠?
그냥 SNS끊고 안하면될듯한데?
만약 그게 리트윗 되면 진짜 대통령 본인 칭찬하는 글 리트윗한 거고 아님 의도적인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