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리앙에 온갖 가짜 뉴스도 퍼오면서 비아냥 대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전 종종 중국 관련 칭찬도 하고 비판도 합니다.
그 중에 근거가 조금만 어긋나도 지적하시는 분들 있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그 중 일부는 뼈 아픈 지적도 있고,
엉터리도 있고 그렇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픈 것이냐면,
뉴스에 검색해서 나오는 그런 내용도 못 되는..
그냥 무지성 무근거의 가짜 뉴스로 만들어진 짤 가져와서 하는 그런 비아냥이 보일 정도로,
지금 분위기가 엉망인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에도 제가 종종 언급한 것처럼,
지지율이 좋던 나쁘던 항상 존재 하는 안티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민주당 지지자라면 하지 않을... 그런 엉터리 해석도 늘어나는 중인데,
이런 부분은 조금만 상황이 달라져도 일정 부분 해소가 될 수 있습니다.
즉, 분위기가 반전 되기 위해서는,
기존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기대 했던 ... 부분 중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 중 핵심에 해당하는 부분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 중 핵심 중 핵심이 바로 인사 라는 것입니다.
현재 이재명 정부해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너무 많아서 아마 감당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해법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꼬인 실타래를 풀어 낼 실마리의 시작과 끝이 인사 입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전 정부와 민주당이 하던 대부분의 일에 긍정이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문제들... 일부 공감이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섞여 있지만,
경제 관련한 인사는 불만이 꽤 컸습니다.
그리고 이번의 인사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비판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는 보고 있습니다만,
제가 아쉽다고 보는 점은....
이전 대비 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후 인사를 항상 잘할 수 없더라도,
기대 하던 분야의 인사는 나름 잘 했다고 보고 싶은데,
그래서 이전 보다 나은 인사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이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너무 최적인 인물을 발탁해서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있길 바랬습니다.
이것만은... 하는 심정인 것이죠.
'인사'는 시작이기도 하지만 이 점 때문에 지적이 많아지고
온갖 논란이 커지게 되는 것은....아주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어지간 해선 현재와 같은 상황이 오지 않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왜냐면...한 번 오면 잘 되돌리기 어려운 어떤 선이어서 그렇습니다.
인사의 본질 문제도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제 생각이 맞다... 라는 것이 아니라 선호 정도로 보시면 좋겠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인사의 중요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가급적 학자나 각계 전문 직업은 최소화 하고,
그런 출신 인물이 정치에 뛰어들이 일정 부분 경력이 되고,
개혁적이며 추진력이 좋은 사람... 이런 기준입니다.
대통령이 같은 기준일 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기존 경지 지사 할 때 처럼,
공무원이 일만 잘 시켠 알아서 잘 하더라....
특히 상벌이 확실하면...이라는 인식에 약간의 변화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 단위의 정부에서는...그 이해 관계의 얽힘의 수준이 완전히 달라서,
기존의 인식 체계로 인사 문제를 접근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글이 좀 오락가락 했는데요.
결론은 이렇습니다.
현재의 악순환 단계를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끊어 내려면,
'인사'를 바로 잡아야 하고,
여기에 정권의 운명을 걸어야 합니다.
바꿔 말하면,
인사를 바로 잡지 못할 경우,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가 보는 이러한 상황인식이 정답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관점이 있구나... 정도로 보아 주시면 좋겠네요.
덧)
이번 인사 논란 이전과 이후 두어 차례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인사 쪽은 기대 하는 것 보다 후퇴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제발 이 점만은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왜 제가 이렇게 보느냐면, 위에도 적었지만,
인사 문제가 잘 진행 되면... 지지율 반등 뿐만 아니라
현재 여러 논란 중 상당수가 자연 해소 될 것으로 보고 있어섭니다.
엉터리 주장들이 참 많거든요.
근데 저를 포함해서 어떤 반박을 하기가 쉽지 않고,
흥도 나지 않습니다.
힘이 나야 엉터리도 바로 잡고 하는데....그럴 힘이 안 난다는 말입니다.
이장도면 인사참사 수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올 해 X에다가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글썼을 때부터 조짐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임기 초기에 탕평이니 통합이니 좋은 단어는 끌어다 썼지만 올해 저 글로 인해서
"응??? 굳이 왜 저런 표현을 쓰지?" 싶었는데 여파가 점점 커져 이 지경에 이르렀지 않았나 싶어요.
sns만 일단 안하는게...대통령은 말을 많이 하는 자리가
아니라 생각하는 1인이네요
이재명대통령 따라야 된다는 사람도 김승원 용혜인 인사 비판합니다.
소위 친명,반명 모두에게 신뢰를 잃어가고 있어요...
나라와 국민이 잘되는 방향으로 가야죠
이런 수준의 이타적인 사람(이타적 조언가) 그룹 부재를 느낍니다.
정치평론에서든 일상생활에서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