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엄혹했던 시절에
민주화 운동, 노동 운동 하셨던 분들의 말과 행동이
설득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청렴했고 도덕적으로 흠 잡을 곳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병적으로 집착할 정도였으니까요,
오죽하면 가난이 미덕이라고 했을까요.
한편으로는 미련하기도 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가난이 미덕도 아니고,
오히려 손가락질 받는데에 가까워진 시대이지만
재정상황 비상이라고 하는데,
막상 확인하니 비상도 아니고
출고한지 4개월도 안된 차를 똑같은 차로 새로 뽑으면서,
출산율에 필요한 복지 감소,
스쿨존 CCTV 예산 감소,
공무원 체육대회 취소...
본인이 컨설팅 계약 한 후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야기만 하고, 경쟁 후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고
계약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죠.
유튜브 뒷광고도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퇴출되었는데,
더 크고 막대한 영향력을 주는 정치 영역에서 이를 눈감는다면
정치 저관여층이나, 무당층에게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아무리 이쁘고 귀한 내 자식도 필요할 때는 혼도 내는겁니다.
오얏 나무 아래에서는
갓끈도 고쳐매지 말라 했거들...
국힘은 무슨 자격으로들 욕하는지..
재정 상황 비상이라며 예산을 깎는 와중에 뒤로는 본인 밥그릇과 특권만 챙기고 검증되지 않은 행보로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행태에 눈을 감아준다면 중도층이나 무당층에게 무슨 설득력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아무리 귀한 자식이라도 필요할 때는 엄하게 혼을 내고 바로잡아야 망하는 길을 피할 수 있는 것이 엄연한 순리입니다.
국힘을 떳떳하게 비판하고 정권 교체의 당당한 명분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우리 안의 흠결을 먼저 도려내는 뼈아픈 자정 작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에 깊이 연대합니다.
1) 전임 도지사들이 돈 다써버리고,
2)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서울에서 쫓겨난 분들의 경기도 유입이 심하게 늘고,(전부 복지대상 경제적 취약층이 많아요)
3) 부동산 거래 제한으로 도세 주수입원인 취득세가 타격입어서 그런건데 이거를 가리려고 추미애를 지나치게 까고 있습니다
흡족하겠습니다.
그때는 독재타도가 도덕적으로 우월한것으로 비춰졌고 사실이었지만 지금은 40년이 흘러버렸습니다.
정권이 매번 보수 > 진보 > 보수 > 진보 이런식으로 바뀌었던걸 가만하면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든건 시대의 흐름이지 민주진영만의 것도 아니죠.
지금은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어차피 다 기득권에 도덕적으로 타락한 집단으로만 보입니다. 그러면 잘하는 곳을 뽑아야하는데 지금 이재명은 답도없어보입니다. 매번 말이나 바꾸고 인생이 거짓말로 점철되어있으니까요.
이런집단에 자정작용이란게 있을리 만무하고 자리지키기에만 몰두하니 망조가 드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사과니 뭐니 그럴걸요구하지도 말아야죠
그리고....저 밑에글에 여러번써서 지겨운데....".사과는 한쪽만 할일이 아닙니다"
복지예산 줄였다고 하시는데, 다른 예산은 안줄이고 복지예산만 줄였나요?
저같이 일일이 정치소식안보는 사람들이보면.... 다른예산은 안줄이고 출산율예산, 스쿨죤 예산만 줄였다고 생각하겠네요
그리고 공무원체육대회 취소한게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돈없다고 출산지원은 줄이면서 본인 의전예산은 늘렸어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mp/A2026091515140005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