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밥보다 못해" 297엔 편의점 도시락에 들끓는 日[재팬인사이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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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너무 가난해졌다.
게다가 별로 싸지도 않다."
"국가는 사상 최대 세수를 거두고 경기는 좋다는데
서민의 점심은 297엔짜리 도시락이 됐다."
"인간의 존엄뿐 아니라 영양까지 포기한 것 같다."
연어 한 숟갈이 올라간 도시락을 두고 나온
마지막 글은 조회 수가 600만회를 넘었다.
"나쁜 짓을 저질러
교도소에 가는 편이
더 맛있는 밥을 먹겠다"
는 날 선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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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하나만 담아 가격 '반값'
297엔이라는 가격의 비결은 '덜 담는 것'에 있다.
일반 도시락은 공장에서 밥과 여러 반찬을 열 차례 가량 나눠 담지만 이 도시락은 옥수수나 소시지 한 가지만 올리면 끝이다. 반찬 가짓수를 줄이자 재료비는 물론 조리·포장에 드는 시간과 인건비도 함께 줄었다. 용기 역시 단순하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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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가치가....
길거리...휴지...취급..받는...
시대....
돈을...지불해도...
변변한....반찬없이....
맨밥만....
먹어야....할지도요??
금리....
제대로...
안올리면....
국민들이....경험하게...되는..
현상...이라는..요..??
일본도 잃어버린 20년에서 벗어나서 임금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기 시작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