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시안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순서가 보통의 나라입니다.
아시안게임은 심지어 U23 대회임에도 아예 올림픽 전초전이라 치고 U21 위주로 나오는 국가들도 많구요.
우리나라가 군면제가 걸려있다보니 요상하리만치 뒤에 2개에 환장하고 아시안컵은 당장 이번 대회도 무슨 실험용 대회 취급하는게 있습니다.
유럽에 유로가, 남미에 코파 아메리가가 있듯이 공식 대륙컵으로 있는게 아시아컵인대요.
뭐 아시아국가들이랑 경기 뛰는거 수준 떨어진다 뭐한다 하는데 정작 그 수준 떨어지는 대회를 마지막 우승 이후론 반 세기 넘게 결승전조자 딱 한 번 가보고 참 아쉽습니다.
또 사우디에서 하는데
토너먼트 특성상. 어려워 보입니다.
우리가 솔직히 레바논에 질 수 없는 전력인데 지잖아요?
월드컵, 아시안컵은 의무차출 / 올림픽, 아시안게임은 의무가 아닌데 병역의 힘으로 아시안컵 합류시기를 늦춰버리기도 하죠.
아시안컵은 월드컵 이후 세대교체 또는 감독 교체 후 시험무대 취급 받고있고, 아챔은 팀빨로 꾸역꾸역 우승하다가 최근 중동 물량발로 쉽지않은 상황이고요.
벤투때도 아시안컵까지 해봤어야 하는데 잘하면 못바꾸니 그전에 종료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그후임으로 아컵 지휘한게 클린.. ㅜㅜ
이번 아시안컵도 홍이 반 말아먹었고, 임시감독이 연장이 되니 새감독이니 하다가 엉망될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