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들....주장은 공급을 통해서 해결한다, 또는 재개발이 살길이다 2가지인데..(보통 자기 집값은 안 떨어지는 방법들)
강남, 특히 대치동 시골 촌동네에서 살면서 어떻게 여기가 변화했는지 본 입장에선 누가 뭐래도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지방으로 이전시키는 게 킹왕짱입니다.
휘문도 보내고, 중동도 보내고, 단대부고도 보내고, 경기고등학교로 서울 밖으로 보내버리죠.
예전에는 했던 일이고, '국가적'인 부동산 투자 억제를 위해 바람직한 일 아닐까요?
....결국 이런식의 미친 행정이 '지금은' 안 되고 국가에 돈이 들어오니 부동산이 오르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야 겠지만 인간의 욕심은 어쩔 수 없고, 개혁은 그 욕심과 충돌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뱀발) 엔비디아가 돈을 버니 쿠퍼티노, 마운틴뷰, 하다못해 산타클라라까지도 1.5배/2배 집값이 폭등한 실리콘밸리를 보면서
인간의 본성은 어쩔 수 없구나....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참고로 많이 오른 순서는 학군 순서입니다....:)
학군지 옮기고 서울과 경기남부쪽에 본사와 직원 대다수를 두지 않는 회사는 법인세를 깎아주는 식으로 이전을 유도하면 일자리가 이동하겠죠?
결국 대한민국도, 실리콘밸리도 공부에 미친 동네라. 비슷하더라고요.
학원가도 같이 옮겨야 가능 ㅎㅎ
1) 명문 학교를 1개 보내고 좋은 학생을 몰아놓는다.
2) 학교 근처는 유흥가 허가 안 해줌.
이러면 학원가는 따라옵니다. 지방 교육 거점이 되는거죠.
이 짓을 한게 대치동 아닙니까...
강남 N수종합반도 장사가 잘되고 있고
고등학교 옮긴다고 달라질 것 같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