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우리 부모 세대인 7080세대보다
우리 4050세대가 돈에 더 환장한 세대인 것 같고
우리 4050세대보다
지금의 2030세대가 돈에 더 환장한 세대인 것 같고
지금의 2030세대보다
10대 이하 세대가 돈에 더 환장한 세대인 것처럼 보이더군요
돈에 환장한다는 말이 부정적으로 느낄 수 있지만
부정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아무튼 이런 경향은 갈수록 심해질 것 같고
부에 따른 계급화 현상도 더 두드러지고
부모의 자산이 곧 사회적 계급이 되고
사람들이 이를 암묵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분위기가 더욱더 고착화될 것 같습니다
정신연령이 비슷해서인지 같이 쌍욕하고 잘 놉니다.
물론 이야기 주제는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납니다.
4~5시간 동안요.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 대화
좋네요 ㅎㅎ
요즘세대: 돈에 환장했다. 코인대박 주식대박 옵션대박 브이로그 인플루언서 유투버 온라인 도박해서 돈 벌어야겠다.
솔직히 과거나 지금이나 돈에 눈 뒤집힌 건 비슷하지만,
양상은 많이 달라진 거 아닌가 싶긴 하네요.
국민성이 대충 적당히 살았으면 필리핀 처럼 되었겟죠
저도 월천 이상 벌려고 투잡하고 있습니다. 게임같은 취미 포기하면서까지요
돈 주식 부동산 좋아해서요
이유는요? 철학의 부재라고 봅니다 돈을 버는게 목적이지 왜 돈을 벌고 이돈을 어떻게 쓸지에 고민이 없습니다 사회에 기여한다든지 공익추구 봉사 이런것보단 개인의 행복추구를 위해 벌죠 그냥 개처럼 벌어서 개처럼 쓰는 세상인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