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번에 칭다오 가서 화웨이 매장갔는데
중국 기기들이 참 신묘했습니다


접는 18인치
500만원;; 짜리 테블릿
마감도 좋습니다 8시간 배터리 간다하고요

유명한 3번접는폰
트라이폴드보다 먼저나왔죠
중국은 쩐주들이 워낙많으니
한국에 팔면 시장성없는 비싼제품도 내놓아도
덥석덥석 사가나 봅니다

완전 애플스토어 하드카피 ㅋㅋ
부끄러움 없이 빼낄수 있으니
발전속도도 매우 빠른듯합니다

z폴드 비율도 이미 중국에 팔고있더라고요
옵티머스뷰 비율의 스마트폰도 따로 팔고요
물론 화웨이는 중국정부랑
아주 밀접하다는 썰이 돕니다 ㅋㅋ

여담으로 중국의 자동화 로봇 카페는
인건비가 싸서그런지 자동화된 카페 앞에 사람이 지키고있습니다
AI 시대 사람의 일자리를 미리 보는거같네요
우리나라가 전산업 고루고루 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한다는건 옛날 이야기고
중국은 996이라고 해서 주6일 80-100시간씩 일하고 임금은 한국 노동자 반에반. 중국 공산당이
공장부지 공짜로 주고 전기료 절반 가격에 공급. 적자봐도 버틸수있는 보조금 퍼주기 방법으로
과잉생산 과잉재고 한국 절반 수준으로 덤핑 밀어내기 하면서 한국 제조업 위기 상황입니다.
지금 하나 앞서가는게 반도체 남았는데 이것도 미중패권전쟁으로 미국이 반도체 장비 규제하면서
중국 반도체 굴기가 늦어진거고 그냥 놔뒀으면 반도체도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 문제였지 역전당할
상황이였습니다. 그나마 미국이 중국을 반도체 2차전지 전기차 바이오 등등 때리고 미국 시장
봉쇄중이여서 한국이 반사 이익을 보는 상황입니다.
중국인들만 사줘도 세계의 1/4 시장이에요 ㅋㅋ
그거 빼면 사실 가끔 샤오미폰만 만져봐도 느낌이 달라요
거기다 공작금 겨우 몇억 주면 최첨단 기술까지 퍼주는 황금 고블린인 이웃 국가까지..
돈이 되는 사업은 아니라서 ODM/OEM 제품이 많죠
화장품, 휴대폰, PC, 전기차 등 이제는 거대 글로벌 ODM 업체의 시대이고, 로봇투입으로 더 가속화 됩니다.
돈만 주면 누구나 자기 브랜드로 비슷한 제품 찍어내어 보내드려요. 비싸게 파는건 능력이죠.
독보적 핵심부품 제조업체가 더 대단합니다.
경쟁의 덧 때문에 고양이를 호랑이로 키우는 자본주의의아이러니라고 해야하나요…
서구에 절반의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