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런 광경은 예견된 것이었는지도 모르죠.
일베랑은 아무 상관도 없어보이는 사람이나 현상에도
조금씩 입맛에 맞지 않으면 일베라고 찍어 사이버불링을 하더니, 이제는 진영에서도 갈라지니까 서로 일베다 소리도 나오고 하네요.
무언가를 악마화하고 그 혐오의 범위를 조금씩 살붙여 넓혀 나가는 거 이게 일베가 하던 짓인데 어느새 이 지경까지 왔네요.
누구든 저마다의 일베 하나씩 품고 사나봅니다
어쩌면 이런 광경은 예견된 것이었는지도 모르죠.
일베랑은 아무 상관도 없어보이는 사람이나 현상에도
조금씩 입맛에 맞지 않으면 일베라고 찍어 사이버불링을 하더니, 이제는 진영에서도 갈라지니까 서로 일베다 소리도 나오고 하네요.
무언가를 악마화하고 그 혐오의 범위를 조금씩 살붙여 넓혀 나가는 거 이게 일베가 하던 짓인데 어느새 이 지경까지 왔네요.
누구든 저마다의 일베 하나씩 품고 사나봅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일베몰이 하던 사람들은 그냥 반대편 일베일뿐이죠
괜히 클베 소리가 나온 게 아니죠
어렸을적이긴 하지만 저는 어른들이나 친구들에게 '빨갱이' 라는 단어로 많이 들었습니다.
뭘해도 빨갱이 라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80이 된 어머니는 지금도 종종 제게 빨갱이라는 단어를 써요.
생각해보면 진짜 빨갱이는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특정 정치 집단에 반대되는 말이나 비난 , 역사 이야기만 해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지금* 의 일베 단어도 그런 느낌이 되가는것 같기도해요.
2.생각해보면 이런 단어들에 얽매이는건 나이 들고는 졸업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베든 뭐든 말이죠. 다만 제가 처음 일베문화를 접하고 마음먹었던건 최소한 '인권' 과 ' 혐오' 에 대해서는
내가 나이들기전까지는 올바른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하자. 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은 변함은 없습니다.
정치이든 누구든 이제 그런 딱지 붙이기 문화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애들이 배웁니다. 아니 애들에게 조롱거리 되기 십상입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에요.
3.하지만 세월호 참사때 광화문에서 치킨먹었던 애들이랑 ㅈㄹ ㅈㄹ 하며
고소당하기직전까지 싸웠던거에 대해서는 후회는 없습니다.
그게 맞았다고 생각하는게 꼰대같다고 말해도 할말은 없지만요 ..^^; 그 친구들도 반성하고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자 아이를 키우는 훌륭한 가장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결국 혐오와 흑백논리가 문제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