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역대급 일본여행 이라는 기사를 보고, 실제로 도쿄, 오사카 중심가에 가면 어딜 가도, 특히 맛집이라고 알려진곳 가면 한국사람들로 바글바글 합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일본여행가는 사람은 더 많아졌는데,
일본에 가야만 살 수 있는 쇼핑템은 분명 더 적어진 느낌입니다.
기껏해야 위스키, 일본 팬더 베이스 기타, ...
그리고 더 생각이 안나네요.
제가 몰라서 그런건가..
그런데 대부분 한국에서 주문이 가능하기도 하고,
한국 제품이 좋아진것도 있고,
전자제품의 경우, 스마트폰 등장이후에 굳이 일본에서만 살수 있는것도 없어진 느낌입니다.
위스키, 사케? (이것도 이마트 가도 구할수 있고요)
일팬 기타 (그런데 이것도 낙원상가에 가도 구할수 있지요)
더 생각이 안나네요..
세상 참 바뀌었습니다.
일본 여행가시는 분들 있으면 꼭 데님샵은 들러보라고 권해드려요
다만 위 댓글에도 있듯이 한국은 유행이 조금 일률적인데 비해 일본은 조금 더 다양하다 보니 본인 취향의 옷이나 특색 있는 옷들이 좀 더 있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가 잘 모르는 것들이 있죠. 취미용품들이 일본이 엄첨 종류가 많이 들어와 있기는 합니다.
다만 개개인이 관심이 다르니..
시차없고 가깝고 치안 교통 식사하기 좋죠
일본가보면 약간 아나로그 같은 그런 느낌도 있고
50대이상한테는 예전 일본 전자제품 소니 파나소닉 아이와 같은 동경하는 전자제품같은 그런 느낌 있지 않나요
20년전 출장가서 일 늦게 끝나면 호텔 근처 마트가서 저렴하게 파는 도시락, 아사이 맥주등등 사서 먹으면 정말 푸짐하게 맛있고 행복했는데...지금은 그맛이 않나오네요.
예전에 한국들어올때 일본 모찌 ,초코렛 샀는데 않사는것.보니까 살게 없는것 같긴하네요.
유니클로 매장도 좋은데 GU 매장도한국에 있으면좋겠네요
씁쓸한건,
제주도 여행하고 비싸다고 욕하는사람은 봤어도
일본여행하고와서 욕하는 사람은 못봤네요.
그래도, 제주도 놀러가고 싶네요
아 GU매장이 있었군요
하긴 인지도가 떨어지니까 없어졌나보네요
중국 가긴 좀 그렇고…
오히려 국내에 지점이 있는 경우는 직구를 막아 놓는 경우가 많은데, 국내 론칭 안된 제품이나 장기간 품절인 제품은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