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일베라 칭하고 자신들이 코어라고 하는데요.
우선 자신들이 코어라는 분들 ... 민주당 코어 맞나요?
전당대회에서 드러났듯이 그분들 잘해야 30% 내외이고 노통 사후에 유입된 분들 아닌가요?
현 민주당의 뿌리는 아무리 짧게 잡아도 DJ부터 입니다.
DJ가 노통을 끌어올려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고 그 두 분이 현 민주당의 근간입니다.
상대를 알바니 B니 용역이니 그러는데
진짜 용역은 따로 있다는거 이번에 확인되었잖아요.
대통령 싫어서 비판 할순 있지만
최소한 하지도 않은 일까지 짐작해서 비난하진 맙시다.
드러난 용역은 본인이 그러하니 그러하지 않은 그룹도 많이 받겠지라고 판단한듯요
어차피 정의할 수 있는 용어가 아니긴 합니다. 그냥 분열을 위해 이리저리 써먹는 용어라 정의할 수도 없구요.
그래서 정작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이들은 정확히 정의하지 않아야 분열을 일으키기에 좋죠.
님 말씀대로 정통성 차원에서만 본다면 동교동계가 정통 코어가 맞죠
유시민은 친문을 코어라고 하는 것 같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본인 생각일 뿐이고
이 둘의 접점은 이재명이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란 것 밖에 없어요.
님 말씀처럼 이재명 자칭 코어인데
뉴도 아니고 손가혁도 아닙니다. 전
이재명 코어인데 민주당 코어이고
손가혁 뉴재명 아니올시다
40대 50대 아니면 말도 못 꺼내겠군요
이런 배타성 때문에 2030이 떠나는 거 같습니다.
코어론도 그만했으면 합니다
전통적 지지층이라고 하는 것은 민주당의 가치관 이념에 부합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죠.
물론 민주당의 가치관이나 이념이라는 것도 시대에 따라 변동되기도 하지만
아무튼 대통령(후보)이 그 이념에 맞다고 생각해서 지지를 보낸 것이죠.
이재명은 다른 대통령들과 달리 특이한 케이스잖아요.
변두리에서 시작한 것은 노무현과 같았지만, 손가혁이라는 독특한 포맷으로 다가 와서 민주당내에서도 비난의 대상이었어요.
이재명 본인이 사과하고 해체한다고 했고, 이낙연의 삽질을 계기로 민주당원들의 지지를 받았죠.
하지만, 여전히 그를 의심하는 이들이 많았고, 조직적인 도움을 못받은 것도 있고, 당사자의 비호감도 등이 겹쳐 낙선했었죠.
그 후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부합한다고 정말이지 열심히 지지했었죠, 한마음으로...
1년전까지죠... 이상함을 느꼈지만 다 뜻이 있어서 그랬거니 했었죠.
유작가의 발언을 계기로 흐린눈을 하지 않아도 됨을 알게된 것이죠.
비로소 내가 의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공유하게 되었고요.
결국 이재명의 핵심 지지층은 뉴이재명을 기치로 내세운 세력 이언주 등등과 지지자, 그리고 손가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공과가 있으니 호불호가 있지만, 이재명처럼 대놓고 민주당의 지지자들을 무시하지도 않았고, 그들의 삶이 민주당의 이념과 다르다고 느끼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사단이 난 것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이재명의 핵심지지층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길이 원하던 길이었고요.
저는 좀 다르네요.
인사는 이슈가 있었죠.
저도 의아해는 했고요.
하지만 유시민의 해석에 동의는 안 되더라고요.
부풀려진 해석으로 봤네요.
공멸 주장 그 방송만 보긴 했는데,
유시민 깔려면 다른 방송도 보긴 해야겠네요.
저는 유시민 주장 따라 안 갈려고요.
그리고, 이언주, 김용남 다 겸공에서 보고 알게 되었네요. 저 같은 경우.
겸공에 꽤 자주 출연했죠.
출연해서 웃고, 얘기하고.
겸공 아니면 그 사람들 알 리가 없었죠.
이재명의 삶이 민주당 이념과 다른건 또 뭔가요?
이 두가지에 대해 느낌이 그렇다는 유시민식 답변 말고 제대로된 객관적인 답을 할수 있나요?
이낙연의 삽질이 뭔가요? 박근혜를 사면하도록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는 발언이였잖아요.
그 사면 누가했죠? 이낙연이 낙마하고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문재인이 스스로 했습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즉 이낙연과 문재인이 사전에 협의했던 내용이었을거고 비난은 이낙연 혼자 다 받고 결국 문재인이 실행했죠.
무엇을 위해??
코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배구공 같은 놈들이 스스로 코어라고 얘기하고 피식 바람빠지는 소리를 합니다.
코어가 누구냐? 어떤 사람들이 코어냐? 따지고볼때 정통성을 인정하는 시아파의 그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