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에 미국 희생자가 3만명이 넘습니다. 압박하면 어쩌겠습니까. 파견이든 파병이든 최대한 흉내는 내야겠죠. 다만 우리조차 갈팡질팡 간다는거야 만다는거야 라는 생각이 든다면 일단 잘하고 있는거고, 일단 그게 성공이죠. 미국 입장에서는 모호한 입장을 취해서 짜증나겠지만, 반대로 국내 여론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들어갈테죠. 미국도 캐나다와도 척지는 상황에 선 넘는 압박도 힘들겁니다.
전투병 파병 안하더라도 구지 꼭 그걸 나와서 얘기해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트럼프가 애가 타고있는데... 예전에 이스라엘이 한국인 감금했을때도 당연히 강하게 항의하는게 맞는데, 이스라엘 총리가 범죄인이라고 얘기할때도 공개적으로 저럴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뭔가 외교쪽에서 코치 받고 하는거겠죠?
국회동의없이 창해함이 간적이 있어요.
남들 하기 시작하면 하겠죠...
개인적으로... 파병은 아직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태라 생각합니다.
영국 등 여타 국가들의 파병이 관측(?)되면 우리도 파병 할겁니다.
지금 클리앙 분위기에서는 인정하기 싫겠지만, 일 잘하는 겁니다.
반도체 투자속도로 미국이랑 딜보구요
전투병력인데.. 파병이 아닌겁니다..
파병을 절대 안하겠다고 한건 아니였습니다.
이러면 논란은 의미 없어지겠네요.
청해부대 파견되어있는 것 부터
비전투목적 국제 상선 보호목적의 파병은 이미 하고있고
전투목적 파병은 안할꺼고
전투보조 목적 파병은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것 같이 들렸습니다
근데, 이럴꺼면 국힘 비판을 어찌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