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후보가 되기만 하면
온 언론, 국힘, 극우꼴통 세력, 한동훈(어디서 받은 소스인지도, 정말 사실인지 여부도 확인 안된 자극적인 의혹을 들고와서)
연합하여 그 동안 살아온 전 인생(본인 뿐만아니라 사돈의 팔촌 가족 모두)을 티끌가지 탈탈 털어서
뭐 하나라도 꼬투리 잡을만한 의혹 하나라도 나오기만 하면 객관적인 검증이나 증거확인도 안해보고
미친듯이 조리돌림하면서 모욕을 주는데
어디 무서워서 법무부장관 제안 받아도 언감생심 후보 되어서 청문회 받아 볼 생각이나 해 보겠나요
국힘, 수구꼴통, 언론, 한동훈이까지 연합해서 난리 난리 생 난리를 쳐대면
같은 편끼리 좀 방어도 해주고, 쉴드도 쳐주고 하면서 균형을 맞춰 줘야 하는데
이젠 같은 편도 갈라져서 아무도 나서주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는데....
정녕 이렇게 가는건 대통령, 민주당을 떠나서 극우꼴통 세력에 대항하는 민주진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정성호 장관의 예를 돌이켜보면 아무 문제없이 임명되었습니다.
이래저래 공격받을 일이 없었죠.
게다가 중수청 출범 앞두고 법무부가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건강 안 좋다면서 런한 것도.. 끝까지 너무 실망이었습니다.
국무위원 인사 쯤 되면 다들 저 정도는 털리지 않았나요?
과거에 위장전입이나 다운계약서나 본인 or 가족 군 복무 여부같은 자잘한 것들로도 별별 비난을 받으면서 탈탈 털리던게 인사청문회인데요.
언제부터 김승원 정도의 이슈가 의혹으로 꼬투리 잡는게 됬나 모르겠습니다.;;;
김승원이 많이 털린다고 하기에는,
과거에 더 별것 아닌 사안들로 더 많이 털렸던 (심하면 낙마까지 갔던) 사람들도 꽤나 있었죠...
왜 멀쩡한 후보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이번 기자회견 기점으로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하였음은 합니다.
결국 이 개혁이라는게 가장 윗선의 리더들(대통령, 당대표)의 의지가 가장 중요할겁니다. 이정도까지만 말하고 싶네요.
왜 유독 저 자리만 가려고 하거나 임명되면 난리부르스를 치는지…있던것 없던것들이 다 튀어나오고 동네방네 아주 인간 실격 그 이하가 되는걸까요…(ㅋㅋㅋㅋㅋㅋ) 왜 그런걸까요…아직도 그 이유를 모른다면야…
단적인 예로, 이번 김승원이 다른 부처 장관에 임명이 된다고 했다면 과연…이런 결과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
왜 법무장관에 하필하필 유독 유독 아주 유독 꼼수와 범죄로 뒤범벅된 사람만 지명하죠? 그런 사람이 그런 자리 들어오겠단 생각부터가 욕심이죠
이정도까지만 말하겠습니다. 국민이 진짜 원하는게 뭔지..
단일대오로 뭉쳐야 될 때입니다. 아무리 이재명이 싫어도 민주당 지지자라는 사람들은 지지율에 힘을 보태야 하는겁니다. 지난정권때 내란당에 딱 한가지 부러웠던게 똥을 싸도 감싸주고 도와주고 지지하는것이었습니다. 그들이라고 ‘날리면’으로 들렸겠습니까.
돈과 권력 이권 좋아한다고 평상시 말하고 다니면 됩니다.
그동안 진보는 돈과 이권을 멀리하고 정의롭고 민주화 운동 세대라는 이미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스스로 올가미를 만든 겁니다.
요새 세상에 돈싫어하는 사람 한명도 없으니 진보도 돈과 권력 집착하는건 보수와 똑같다고
평상시부터 말해놔야 저런 인사청문회 통과할수가 있습니다.
청와대에서 자격 없는 인물들 그대로 올려 놓고 국민 눈높이, 높은 기준 탓에 장관 할 사람이 없다고 하면 안되죠
음주운전,보좌관 폭언,도당 회계 부정,식약처 로비 의혹에 다른 부처도 아닌 법무부 입니다 보좌관 청와대 탄원서 입각 후 터졌으면 중도사퇴각 이죠
청와대 인사 시스템이 부실해 인사 참사가 일어난거고 공소취소에 매몰되어 세평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인사 올린 겁니다
글쓴님은 살면서 음주운전 걸리고, 청탁하고, 욕설폭언하고, 성추행 이슈되신적 있으세요?
정상적인 인사가 아니에요.
그때는 뭐 이모 논란이니 청문위원 능력이 도마에 올랐던듯
인사청문회는 안되야 하는 사람을 안되게 하는 기능도 중요합니다.
적당히 깨끗하고 둥글게 둥글게 타협하고 사는 세상이 민주당의 길이라면 국힘과 오십보 백보 차이 없는 도둑놈들이죠.
윤돼지 때도 장관 포함 고위직들 낙마 한것들이 좀 되는데 민주 정부 인사라고 약하게 하자는 것도 웃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