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했습니다.
한국에 무당이 있다면, 일본에는 음양사가 있고, 일본에서는 주로 저주를 인형을 신사의 신성한 나무에 못을 박는 식으로 행해졌고, 풍수지리는 우리나라는 산세를 주로 보는 반면, 일본은 하천, 연못, 도로, 건물의 배치를 더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백두대간에 대못이 박혔다면, 아마도 한국의 풍수리지, 저주에 해박한 한국인 출신이 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디어디 만주로 가는 기차길 놓고, 도로뚫고, 백성들 동원해 저수지 만들고, 수탈해가고 하는 것 말고, 저주를 위해, 백두대간에 일본인 누군가가 대못을 박았다 또는 들켰다라는 기록이 있나요?
야만적이고 미신적인 조선인들이 미신과 연관지어 생각했다
라고 보기엔 뭐 그때 일본제국 구성원도 다 합리적이거 과학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였죠..
신토로 국민 통합 해야 되니까 기독교인도 억지로 신토 믿게 해야해.. 가 국가 시책이었는데..
단어선택을 조심하셔야할 거 같네요.
기계로 운용하는 아이디 인가요?
이런식으로 문장 분석 실패하는건 사람은 보통 안 하는데.. 닉도 뭔가 이상하게 통일성이 있고..
간격도 3분...
제 댓글의 내용은 의견에 반대한다는 게 아니라 단어선택을 조심하라는 것 뿐인데
문장분석을 실패하셨네요.
원글과 댓글들 어디에도 야만적이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간격 3분은 좀 웃기네요.
음모론이 이렇게 탄생하는 건가 싶네요.
남산에 원래 이성계가 만든 남산 산신령을 모시는 국사당이 있었는데, 조선신궁을 남산에 만들고 조선의 신이 일본보다 더 높은 곳에 있을 수 없다고 국사당 위치를 조선신궁보다 낮은 곳으로 내렸어요.
남산에 그 증거들도 있구요
예전에 북한산 쇠말뚝 제거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엄청 긴 쇠말뚝을 뿌리까지
깊게 박아서 좀 소름 끼친 기억이 있습니다.
괴담 맞아요
감성 팔이하고 있는데
팩트로 비난하시면 어찌하시나요
예전 조선총독부는 일 자 모양
서울시청 건물은 본 자 모양이라서 혹시? 이런 생각은 듭니다.
측량용으로 박았는데.. 하필 거기들이 다 우리는 정기따지는 데고..
그동네에서는 제일 높은데라는 점이 공통이져..
찜찜한게.. 측량용으로 박은거치고는 조밀한 쇠로 구지 그렇게까지 꼼꼼하게도 박았네 정도구여..
전쟁물자 모잘라서 집집마다 숫가락 젓가락까지 쓸어가는 때에... 나무박으면 되지 그리 튼실하게 쇠말뚝을 ..ㄷㄷㄷㄷ
구지 그런거 아니라고.. 절대 그랄리 없다고 하는게 더 이상합니다 ㄷㄷㄷ
일본인이 주도적으로 했다면, 어딘가 기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본에도 땅이나 특정 장소에 못을 박아 저주하는 전통 주술이 존재합니다. 한국인들에게 흔히 알려진 일제강점기 풍수침략설의 '쇠말뚝'처럼 순수하게 국토의 혈맥을 끊는 목적과는 결이 조금 다르지만, 특정 대상에게 원한을 갚거나 저주를 내리기 위해 신성한 땅이나 사물의 경계에 못을 박는 행위는 일본 주술 문화의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저주용으로 썼다면 자기 발에 셀프 말뚝 박는 꼴이죠
건물은 진짜로 그 이유로 지은겁니다!
그건 조선 사람들이 하던 행동이었습니다.....
기록이 없다는 게 없던 사실일 수도 있으나 묻힌 사실일 수도 있죠.
멀리 갈 것도 없이, 최근 20년 정도의 한국 정치사를 생각해보세요.
본인은 단 하나의 엄밀한 진실을 알고 있긴 하신가요? 각자 알아서 생각하는 거죠.
그리고 사족을 달자면, 그런 식의 의문을 가지게 하고, 기록이 부족하다는 단 한 조각을 들고 결과를 바꾸려 드는 것이 속칭 일베, 이단 등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계층들이 처음에 끄는 어그로일 확률이 매우 큽니다.
기사 사진이 있는데 .. 측량용인데 기도 드릴진 않을 것 같네요.
말뚝과 함께 기도드리는 사진이 있내요.
세월이 지날수록 어떤 세대한테도 인정받지 못할 주장인데...
뭔가 신기하군요.
태백산맥에 대형 송전탑도 줄줄이 세웠는데
정기를 끊는다면 그게 500배는 더 끊겠네요.
당시 일반 시민들이 믿는걸.. 전통적인걸.. 못하게 막겠다.. 이런 의미인거죠..
쇠말뚝으로 측량을 했으면 그거대로 보겠지만 측량 목적이 아닌 쇠말뚝을 박아 놨고 주술까지 행했다면 그건 주물입니다.
남산타워나 송전탑은 주술적 의도가 있지 않습니다.
뉴라이트가 일본 돈 받아먹고 일 참 많이 했내요.
미신따지는 교육 못받은 세대의 부산물이죠
사람들 모아놓고 보는데서 말뚝 박았겠죠.
사람들이 말뚝을 박았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영향을 받겠습니까. 조선인들이 일본제국의 무력앞에 굴복하게 만들 용도라면 남산에 신사 세우고 경복궁에 총독부 만든걸로 충분했겠죠.
과거엔 믿었는데 갈수록 미심쩍은 부분들이 많아서 지금은 믿지 않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3774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