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일 작은 용량도 27만 원에 한국에 파는 똥배짱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본보다 훨씬 비싸게 파는데도 출시 직후에 초도물량 완판되고 약국에는 재고다 없어서 못 판다고 안내를 붙였죠.
보통은 30만 원에 20명한테 파는 것보다 7만 원에 100명에 파는 게 이득이니 약가를 낮춥니다.
근데 얘네들 생각은 이겁니다.
"30만 원 가까이에 팔아도 없어서 못 파네? 한국 시장은 일본처럼 싸게 팔 필요 자체가 없네?"
즉 우리가 비싼 가격에 계속 사주니까 저러는 거죠. 실제 약 제조 원가는 몇백 원도 안할 걸로 생각됩니다. 대부분은 연구 비용 회수가 목적이죠.
한국인들은 예로부터 단합의 민족이었는데, 이번에도 눈 딱 감고 반 년만 불매해 봅시다.
허겁지겁 약값 5만 원으로 내리고 제발 사 달라고 애원할 겁니다.
지금 환경에서는 다같이 단합한다고 해봐야 평생 아무도 안 살 것 아니면 소용이 없죠.
애초에 비급여 약이고 수요탄력성이 높은 재화도 아니라서 가격을 낮출 요인도 딱히 없고요.
일본이 저렴한 이유는 국가에서 가격을 통제했기 때문이고, 중국은 -_-;; 자기네가 그냥 특허 무효화 시켜서 경쟁 시킨거구요.
그때까진.안쓰려구요..
그 의혹이 가장 강하죠... 어차피 일리도 비싸게.팔면 좋으니...그래도 좀 낮아질까 일말의 기대를 합니다..
에페는 마운자로랑 같은 작용은 아니고 위고비랑 같은 작용인데 효과는 위고비보다 낮아요 실망스럽게도
하지만 효과만 보면 기대이하지만 출시가격을 봐야겠죠 ㅎ
향정도 아니라서 오남용 여지는 적게 먹는거 밖에 없어서 막을 이유도 약해보이고요
그렇기에 싸바싸바(?) 해서 직구도 막고 있는 거죠. 그래야 가격을 유지할 수 있으니깐요.
특허 연장과 직구를 막는, 이 상황에 분명 누군가는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그냥 됐을리가 없어요 ㅋㅋㅋ
그리고 직구는 불법 짝퉁 의약품 막는다는 것을 내걸면 할 이야기가 없는게 팩트입니다.
실제 인도에서 몰래 반입하다 걸린 의약품 짝퉁약인게 잡혀서...
@liberal님 말씀처럼 일본처럼 가격 통제하던지, 특허 무효화 시키지 않는 한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 절대 가격을 낮출리 없죠. 이렇게 잘 팔리는데요. 에페가 변수가...될리는 없겠지만.
에페가 마운자로의 성능에 비빌 정도는 되야... 뭐 껀덕지라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님 다음 3세대 약이 나오던지요.
마운자로에게 시장뺏기면서요.
마운자로가 광고를 잘한거죠. 상품입니다. 가격은 회사가 결정하는거죠
효과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