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는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 임금 체불이 많이 생기는 까닭이 여기에 고스란히 나와 있네요.
바로, 차입경영이라는 말이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낯선 단어가 아니니 말이지요.
즉, 은행서 빌린 빚으로 회사를 사들여서 회사를 문어발 식으로 확장하고,
그걸로 다시 은행에서 또 빌리는 식의 경영이지요.
그런데, 이게 회사 경영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지요.
우리나라 가계 부채가 지금 이렇게 많은 이유가 뭘까요?
바로 아파트 사는데 다 은행에서 돈 빌려서 사기 때문이지요.
어떻게 보면, 회사나 가계가. 빚이 그 정도를 벗어나면 똑같은 결말에 이를 거 같기는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빚으로 세운 모래성때문에 망한 사람이 누가 될 것이냐 하는 것이지요.
아래 출처 보시면, 단군 이래 최대 임금 체불 회사의 회장은 자기 빚만 갚고 직원 3000명의 월급은 떼먹었다네요.
뭔가 아파트도 비슷한 결말에 이를 거 같기는 합니다.